오늘의 마케팅 트렌드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광고 뉴스를 매일 쉽게 정리해 드려요. · 단골픽 홈
7월 13일 마케팅 뉴스
2026-07-13
AI 광고 표시제와 크리에이터 커머스 경쟁이 동시에 커지는 한 주, 우리 가게가 챙길 것만 골랐어요.
구글, "이 광고 AI로 만들었어요" 표시 시작
구글이 검색·유튜브·디스코버에 노출되는 광고에 대해, 광고가 AI로 제작 또는 수정됐는지 알려주는 표시를 도입했습니다. 이용자는 광고의 점 세 개(⋯) 메뉴나 정보 아이콘을 눌러 'My Ad Center(내 광고 센터)'에서 "이 광고가 만들어진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자체 AI 도구로 만든 광고는 자동 표시되고, 외부 AI 도구로 만든 경우 광고주가 직접 AI 사용 여부를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 AI로 광고 이미지·영상을 만드는 게 점점 일반화되니, 실제 상품과 다르게 과장·보정하는 연출은 피하시는 게 안전해요.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보여주는 광고가 결국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AI 이미지 사용 기준 강화 (7월 10일부터)
네이버가 7월 10일부터 네이버 쇼핑 상품 내 AI 생성물 사용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대표이미지(섬네일)나 상세페이지에 AI로 만들거나 변형한 이미지·영상을 쓰면 AI 활용 사실을 문구나 아이콘으로 표시하도록 권장합니다. 의사·약사 등 전문가로 오인할 수 있는 가상 인물, 유명인 모방, 다이어트·피부 효과 과장, 상품 외형이나 화장품 발색을 실제와 다르게 보정하는 연출은 제한 대상입니다.
💡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신다면 상세페이지에 쓰신 AI 이미지가 이 기준에 걸리지 않는지 오늘 한번 점검해 보세요. 과장·허위 표현은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으니 실제 상품 그대로 보여주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쿠팡·네이버, 크리에이터 모시기 경쟁 후끈
쿠팡과 네이버가 크리에이터를 앞세운 커머스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쿠팡은 SNS 채널을 가진 파트너스 회원 대상 '쿠팡 인플루언서'를 통해 기존 수수료 3%에 4%를 더해 최대 7%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전용 어필리에이트 '쇼핑 커넥트'를 운영하며, 6월 기준 쇼핑 커넥트 태그 클립 발행량이 지난해 12월 대비 4배 이상 늘었습니다.
💡 상품 검색보다 '추천 쇼핑'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흐름이에요. 대형 인플루언서보다 참여율이 높은 나노·마이크로 크리에이터에게 우리 상품을 맡겨보면 적은 비용으로 판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메타, '오프플랫폼 활동' 옵트아웃 폐지 (한국 포함 다음 달 시행)
메타가 이용자가 외부 사이트·앱 활동 데이터를 계정과 분리하던 '내 메타 기술 외부 활동' 옵트아웃 설정을 없애고, '다른 비즈니스에서의 활동'이라는 단일 설정으로 통합합니다. 새 설정은 데이터 사용 방식을 조절할 뿐, 데이터 연결 자체를 막지는 못합니다. 이 변경은 미국·영국·브라질·한국 등에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EU는 GDPR에 따라 별도로 다뤄집니다.
💡 우리 가게가 메타 픽셀을 깔아뒀다면 방문자 재노출(리타겟팅) 데이터는 계속 활용되니, 픽셀 세팅을 유지하면 전환율을 지킬 수 있어요. 다만 고객 데이터가 메타로 전송되는 구조인 만큼 개인정보 처리방침 고지를 정확히 해두시는 걸 권합니다.
틱톡, 브랜드용 '미니 시리즈' 출시
틱톡 광고가 브랜드와 마케터를 위한 인앱 연속 스토리텔링 기능 '미니 시리즈(Mini Series)'를 선보였습니다. 여러 편으로 이어지는 에피소드형 콘텐츠로 브랜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고, 자동 광고 성과 최적화 기능 'Growth Max'로 노출을 키우도록 지원합니다. 틱톡은 이와 함께 스트리밍 서비스용 성과형 광고 솔루션 'Streaming Ads'도 새로 내놨습니다.
💡 한 번에 끝나는 광고보다 여러 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팬을 만듭니다. 우리 가게의 준비 과정이나 단골 이야기를 몇 편의 시리즈로 나눠 올려보시면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부를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릴스 시청 후' 광고 전 세계 확대
인스타그램이 60초 이상 유기적 릴스 재생이 끝난 뒤 노출되는 '포스트뷰(post-view) 릴스' 광고 지면을 전 세계 광고주에게 열었습니다. 이 광고는 릴스가 끝나면 재생되며 5초 카운트다운과 건너뛰기(skip)가 제공됩니다. 스레드(Threads)도 정적 캐러셀·비디오 광고를 글로벌로 확대했습니다.
💡 사람들이 끝까지 본 콘텐츠 뒤에 붙는 광고라 관심도가 높은 지면이에요. 이미 반응이 좋았던 우리 가게 릴스를 이 광고 지면으로 증폭하면 적은 예산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7월 12일 마케팅 뉴스
2026-07-12
AI가 검색·광고·라이브를 바꾸는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가게가 챙겨야 할 6가지 소식을 정리했어요.
네이버,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에 광고 노출 시작
네이버가 요약형 AI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지면에 7월 21일부터 광고를 붙입니다. 광고 에이전트가 검색어와 브리핑 내용을 학습한 뒤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에서 가장 알맞은 검색광고를 골라 연결해요. AI 브리핑 질의 적용 범위는 6월 18일 기준 27%까지 늘었고 연내 4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수연 대표는 하반기 정식 출시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어요.
💡 이제 소비자는 검색하면 링크 목록이 아니라 'AI 요약 답변'을 먼저 봅니다. 우리 가게가 그 답변에 소개되려면 스마트플레이스 정보(영업시간·메뉴·사진·리뷰)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채워두는 게 중요해요. AI가 추천하기 좋은 가게가 되는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하세요.
G마켓, 8월 3일부터 '무료반품' 도입 — 쿠팡에 도전장
G마켓이 다음 달 3일부터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반품을 시작합니다. '꼭' 멤버십 회원이 단순 변심으로 반품해도 배송비를 G마켓이 부담하며, 월 3회까지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무료반품은 쿠팡이 와우멤버십으로 충성고객을 늘린 핵심 무기로, G마켓은 오픈마켓 1위 탈환을 위해 올해에만 7000억원 투자를 예고했습니다.
💡 반품·교환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게 재구매로 이어진다는 신호예요. 대형 플랫폼처럼 무료반품을 다 감당하긴 어렵지만, '교환 한 번은 부담 없이 도와드려요' 같은 친절한 반품 안내 한 줄만 붙여도 첫 구매 고객이 단골로 남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네이버 쇼핑, 7월 10일부터 'AI 생성 이미지' 상품 기준 강화
네이버쇼핑이 7월 10일자로 AI 생성물이 포함된 상품 이미지·영상을 별도 관리하는 새 등록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AI로 만들거나 편집한 이미지에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과장 연출은 허용하지 않고, 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 일부 품목은 AI 활용 여부를 안내 문구로 표시하도록 했어요. 위반 시 상품을 검색에서 제외하고 '쇼핑 클린 프로그램'에 따라 제재합니다.
💡 AI로 상품 사진을 손보는 건 좋지만, 실제와 다르게 부풀리는 연출은 검색 노출에서 빠질 수 있어요. 상세페이지 이미지가 실제 상품과 일치하는지 다시 점검하세요. 과장 없는 정직한 사진이 반품·클레임을 줄이고 검색 노출도 지키는 안전한 길입니다.
틱톡, 쇼핑 라이브에서 'AI 음성·녹음' 전면 금지
틱톡이 틱톡샵 정책을 개정해 쇼핑 라이브방송에서 AI 생성 음성, 사전 녹음 오디오, 라디오식 내레이션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판매자는 실시간 음성이나 수어로 시청자와 직접 소통해야 하며, 슬라이드쇼·반복 영상·화면 녹화 같은 비실시간 포맷도 제한돼요. 위반 시 커미션 제한·콘텐츠 삭제·계정 정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AI 생성 콘텐츠를 알아채면 브랜드 신뢰가 4배 더 떨어진다는 조사(EMARKETER)가 배경입니다.
💡 라이브 커머스의 핵심은 '진짜 사람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진정성'이라는 점을 플랫폼이 못박은 거예요. 자동화·AI에 기대기보다 사장님이 직접 얼굴을 비추고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는 라이브가 신뢰와 판매 두 마리를 다 잡습니다.
메타, 7월부터 '외부 활동' 수집 거부 설정 제거
메타가 7월부터 이용자가 외부 웹사이트 활동을 계정과 분리하던 '메타 외부 활동' 거부(opt-out) 설정을 없애고 '다른 비즈니스에서의 활동' 단일 설정으로 통합합니다. 픽셀·광고 파트너로 수집한 구매·행동 신호를 광고 타겟팅에 더해 피드와 메타 AI 답변 개인화에도 활용해요. 미국·영국·브라질 등에서 먼저 시작되며 EU는 GDPR에 따라 별도 처리됩니다. 광고주 입장에선 리타겟팅 모수가 커질 수 있어요.
💡 우리 가게 사이트나 스마트스토어에 메타 픽셀을 심어뒀다면, 리타겟팅으로 다시 노출할 잠재고객 모수가 자동으로 늘어난다는 뜻이에요. 아직 픽셀을 안 붙였다면 이번 기회에 설치해서, 방문했다 그냥 나간 손님을 다시 불러오는 광고를 소액부터 시작해 보세요.
구글 광고, 스마트 입찰 이름 정리 — 'Target CPA·ROAS' 독립 표시
구글 광고가 6월부터 스마트 입찰 전략 이름을 바꿨습니다. '전환수 최대화+타깃 CPA'는 'Target CPA'로, '전환가치 최대화+타깃 ROAS'는 'Target ROAS'로 표기되고, 두 전략이 '최대화' 묶음에서 분리돼 독립 옵션으로 보입니다. 이름만 바뀔 뿐 입찰 작동 방식은 그대로이고 별도 조치는 필요 없어요. 다만 8월 17일부터 예산 제한 캠페인의 입찰 시스템이 개편돼 일시적 성과 변동이 생길 수 있어, 7월 6일부터 '입찰 목표 조정 도구'가 제공됩니다.
💡 광고 관리 화면에서 전략 이름이 달라져도 놀라지 마세요.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목표당 비용(CPA)이나 광고 대비 매출(ROAS)을 정해두고 자동 입찰을 쓰던 사장님은, 8월 중순 이후 성과가 잠깐 출렁일 수 있으니 그 시기 지표를 평소보다 조금 더 챙겨보시면 좋아요.
7월 11일 마케팅 뉴스
2026-07-11
AI가 광고를 대신 만들고 골라주는 시대, 오늘도 우리 가게에 도움 되는 소식만 골랐어요.
네이버,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에 광고 노출 시작
네이버가 7월 21일부터 검색 요약 서비스 'AI 브리핑' 지면에 광고를 붙입니다. 'AI 광고 에이전트'가 검색 맥락에 맞는 광고를 자동으로 골라주고 문구까지 대신 써줍니다. 예를 들어 '하얀 옷 누런 때'를 검색하면 관련 세제 광고와 문구가 함께 나옵니다. 다만 광고주는 노출 시간·요일은 정할 수 있지만 지역·성별·연령 타깃팅은 선택할 수 없고, 과금은 관련 파워링크 평균가 기준 CPC입니다.
💡 이제 검색 '요약 답변' 안에서 우리 상품이 추천되는 시대예요. GEO(AI 검색 최적화) 원리처럼 상품명·설명에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표현(증상·상황 키워드)을 자연스럽게 담아두면 AI가 우리 상품을 골라줄 확률이 올라갑니다. 파워링크를 쓰신다면 7월 21일 이후 AI 브리핑 노출 성과를 따로 살펴보세요.
카카오, 판매자용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출시
카카오가 선물하기·톡스토어·톡딜 판매자를 위한 신규 쇼핑형 광고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출시했습니다. 별도 소재 제작 없이 등록해 둔 상품 정보를 '카카오모먼트'와 원클릭 연동해 광고할 수 있습니다. 조회·찜·위시리스트 행동 데이터로 관심 고객에게 맞춤 상품을 자동 노출합니다. 9월 30일까지 카탈로그·비즈월렛 연동을 마친 판매자에게 100만 원(VAT 별도) 비즈쿠폰도 제공합니다.
💡 광고 이미지를 못 만들어 미루셨다면 딱 좋은 기회예요. 등록 상품만 연동하면 바로 시작됩니다. '리타겟팅' 원리대로 우리 상품을 찜·조회한 손님에게 다시 노출되니 전환율이 높은 편이고, 9월 말까지 연동하면 100만 원 쿠폰까지 받으니 카카오 채널을 쓰신다면 서둘러 검토해 보세요.
메타(페북·인스타), 7월부터 '외부 활동 데이터 차단' 옵션 폐지
메타가 2026년 7월부터 외부 웹사이트 활동 데이터를 계정과 분리하던 '내 Meta 기술 외 활동' 차단 설정을 없앱니다. 6월 9일 발표된 내용으로, '다른 비즈니스의 활동'이라는 단일 설정으로 통합되지만 데이터 연결 자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로 인해 픽셀·전환 API로 만든 '웹사이트 방문자' 리타겟팅 모수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페북·인스타 광고를 하신다면 우리 사이트 방문자를 다시 겨냥하는 '리타겟팅' 대상이 넓어져 효율이 오를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홈페이지·스마트스토어에 메타 픽셀을 심어두면 이번 변화의 혜택을 그대로 받습니다. 픽셀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꼭 설치해 두세요.
틱톡, 브랜드용 '미니 시리즈(미니 드라마)' 광고 출시
틱톡이 브랜드가 짧은 에피소드형 드라마를 직접 올릴 수 있는 '미니 시리즈'와, 이를 광고로 키워주는 'Growth Max'를 선보였습니다. 시청자가 다음 회를 보려면 광고를 보거나 결제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틱톡의 4~5월 자체 테스트에서 Growth Max 적용 캠페인은 일반 대비 Day-0 ROAS가 3배 높았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콘텐츠가 뜨고 있어요. 거창한 드라마가 아니어도 우리 가게 하루·손님 사연·메뉴 탄생기를 3~5초 후킹으로 이어지는 짧은 시리즈로 만들면 됩니다. '콘텐츠 리퍼포징' 원리처럼 원본 하나를 여러 편으로 쪼개면 제작 부담도 줄고 노출도 늘어납니다.
구글 검색, 이제 68%가 '클릭 없이' 끝난다
2026년 초 미국 구글 검색의 68.01%가 어떤 사이트도 클릭하지 않고 끝났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SparkToro·Similarweb 데이터). 2024년 60.45%에서 2년 새 7.56%p 오른 수치입니다. AI 개요(AI Overviews)가 전체 검색의 20% 이상에 노출되며, 나타날 때 클릭률을 약 60%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제 손님이 검색 결과만 보고 사이트에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노출은 늘고 클릭은 주는 현상(The Great Decoupling)'이 현실이 됐죠. 그러니 검색 결과 안에서 바로 우리 가게 이름·전화번호·위치가 보이도록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정확히 채워두는 게 클릭보다 더 중요해졌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7월 10일부터 'AI 생성 이미지' 표기 기준 강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7월 10일부터 쇼핑 상품에 쓰는 AI 생성 이미지 사용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실제 상품과 다른 AI 이미지를 쓰면서 밝히지 않으면 소비자를 속이는 '기만적 표시·광고'로 볼 수 있어 과태료 등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과 공정거래위원회 표시광고법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텍스트 명시나 워터마크 삽입이 권장됩니다.
💡 AI로 상품 사진·모델컷을 만들어 쓰신다면 반드시 'AI 생성 이미지'라고 표기해 주세요. E-E-A-T의 '신뢰(Trust)'와 직결되는 문제로, 실제 착용 핏과 다른 AI 이미지를 그냥 올리면 법적 제재는 물론 손님 신뢰도 잃습니다. 상세페이지 하단에 한 줄만 넣어두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7월 10일 마케팅 뉴스
2026-07-10
네이버 AI 광고부터 틱톡·인스타·메타까지, 오늘 동네 사장님이 알아두면 좋은 마케팅 소식 6가지를 골랐어요.
네이버, AI 검색 'AI 브리핑'에 광고 붙인다 — 7월 21일 정식 노출
네이버가 첫 AI 광고인 'AI 브리핑 광고'를 정식 출시합니다. 7월 15일(수) 광고주센터를 열고, 7월 21일(화)부터 통합검색의 요약형 답변 'AI 브리핑' 지면에 광고가 노출됩니다. 대상은 애드부스트(ADVoost) 검색광고(파워링크)입니다. 특히 이 광고는 문구 작성과 노출 상품 선정을 네이버 AI가 직접 맡습니다. 광고주가 등록한 문안이 그대로 나가는 게 아니라, AI가 상품 정보와 랜딩페이지를 읽어 새 문구를 만들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 이제 네이버 검색 상단이 'AI가 써주는 광고'로 바뀝니다. 사장님이 할 일은 파워링크에 등록한 상품 정보와 랜딩페이지(스마트플레이스·홈페이지)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채워두는 것입니다. AI가 그 정보를 재료로 광고 문구를 짓기 때문에, 재료가 부실하면 좋은 광고도 안 나옵니다 — 지식베이스의 'E-E-A-T·구조화된 정보' 원칙 그대로입니다.
구글 광고 새 약관 7월 1일 발효 — "AI가 만든 광고, 책임은 광고주에게"
구글 애즈(Google Ads)의 새 이용약관이 7월 1일부로 전 세계 모든 계정에 자동 적용됐습니다(8년 만의 개정). 핵심은 구글이 AI 자동화로 타깃·광고 문구·연결 페이지를 '생성·선택·구성'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다는 점, 그리고 그렇게 AI가 만든 결과물에 대한 최종 책임은 광고주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캠페인 설정 과정에서 입력한 정보(제미나이 대화 포함)는 광고 최적화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구글 광고에서 AI 자동 생성 문구·이미지를 쓰신다면, 게재 전 내 눈으로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수입니다. 가격·혜택·상호가 틀리게 나가면 그 책임이 사장님께 돌아옵니다. 자동화는 편하지만 '검수 1분'이 광고비와 신뢰를 지킵니다.
틱톡, 쇼핑 라이브방송에서 'AI 음성' 전면 금지
틱톡이 쇼핑 기능(상품 태그·인스트림 결제)을 쓰는 라이브방송에서 AI 생성 음성과 사전 녹음 음성, 라디오식 오디오를 금지했습니다. 판매 라이브의 주요 설명은 실시간 사람 목소리(또는 수어)여야 하며, 위반 시 도달 감소·판매 기능 제한·계정 정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가상 캐릭터도 같은 규제를 받습니다. 다만 방송 전 대본·편집·소재 제작용 AI 툴은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라이브커머스를 준비 중이시라면 'AI 성우로 자동 방송' 같은 편법은 접으셔야 합니다. 소비자는 AI 티가 나는 마케팅에 신뢰를 낮춘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대신 사장님이 직접 얼굴과 목소리로 소통하는 '진짜 라이브'가 알고리즘에도, 단골 만들기에도 유리합니다.
인스타그램, 릴스 '시청 후 광고'를 모든 광고주에게 개방
인스타그램이 릴스 '포스트뷰(post-view) 광고'를 전 세계 모든 광고주에게 확대 개방했습니다. 이 광고는 60초 이상 릴스를 끝까지 본 뒤, 다음 릴스로 넘어가기 전에 노출됩니다. 릴스 위에 5초 카운트다운이 뜬 뒤 광고가 재생되고, 사용자는 건너뛰기 버튼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시청 중간을 끊지 않고 '다 본 다음'에 붙는 형태입니다.
💡 별도 캠페인 매니저 설정으로 켤 수 있는 새 자리가 생겼습니다. 중간에 끊기지 않아 거부감이 적으니, 짧고 임팩트 있는 15초 이내 소재로 테스트해볼 만합니다. 지식베이스의 '유기적 고반응 콘텐츠를 유료로 증폭' 전략대로, 반응 좋았던 릴스를 이 자리에 태워보세요.
스레드(Threads), 월 이용자 5억 명 돌파 — 'Your Algo' 기능 추가
메타의 텍스트 SNS 스레드가 월간 활성 이용자 5억 명을 넘었습니다(2025년 8월 4억 명 대비 빠른 성장). 이를 기념해 커뮤니티 기능을 정식 출시하고, 이용자가 피드에 보이는 내용을 직접 조절하는 'Your Algo' 설정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트위터(X) 대항마로 출발한 지 약 3년 만입니다.
💡 스레드는 아직 광고 경쟁이 덜한 '텍스트 기반' 공간이라, 사장님의 일상·장사 이야기를 꾸준히 올리며 팬을 모으기 좋은 시점입니다. 인스타와 계정이 연동되니, 릴스·게시물을 만들 때 짧은 뒷이야기를 스레드에 곁들이는 크로스 배포로 노출을 넓혀보세요.
메타, 2026년 글로벌 광고 매출서 구글 첫 추월 전망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는 2026년 메타가 사상 처음으로 구글을 제치고 전 세계 디지털 광고 매출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 약 2,434억 달러 대 구글 약 2,395억 달러(점유율 26.8% 대 26.4%) 규모입니다. 메타의 어드밴티지+(Advantage+) AI 자동화와 왓츠앱·스레드 등 새 광고 지면이 24.1% 성장을 이끈 반면, 구글은 11.9% 성장에 그친 것이 배경입니다.
💡 광고비가 메타(인스타·페북) 쪽으로 더 쏠린다는 신호입니다. 사장님 예산이 크지 않다면, 'AI가 자동으로 타깃을 잡아주는' 메타 어드밴티지+ 캠페인으로 소액부터 테스트해보는 게 효율적입니다. 다만 자동화일수록 '어떤 소재(사진·영상)를 넣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점 잊지 마세요.
7월 9일 마케팅 뉴스
2026-07-09
네이버 AI 광고부터 구글·메타·아마존까지, 오늘 동네 사장님이 알아두면 좋은 마케팅 소식 5가지를 골랐어요.
네이버,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에 검색광고 붙인다
네이버가 통합검색 AI 브리핑 화면에 광고를 노출하는 'AI 브리핑 검색광고'를 시작합니다. 7월 15일(수) 전용 광고주센터가 열리고, 7월 21일(화)부터 정식 노출이 시작됩니다. 이 지면에는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인 '애드부스트(ADVoost)'가 들어가며, 광고 선정·노출까지 네이버 AI 에이전트가 맡는 구조입니다. AI 브리핑의 월간 이용자는 약 3,000만 명 규모입니다.
💡 이제 검색 결과 맨 위 'AI 요약 답변' 안에 광고가 들어갑니다. 사장님이 등록한 업체 정보와 랜딩페이지(스마트플레이스·홈페이지)가 충실할수록 AI가 좋은 문안을 만들어주니, 지금 우리 가게 정보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채워두세요. 지식베이스의 'AI에게 추천받는 브랜드 되기(GEO/AEO)' 흐름의 국내판입니다.
구글, 광고 약관 개정 — "AI가 만든 광고, 책임은 광고주에게"
구글 애즈(Google Ads)의 새 이용약관이 7월부터 적용됩니다. 핵심은 퍼포먼스 맥스나 자동 생성 소재처럼 구글 AI가 만든 광고라도, 그 내용을 검토·승인·삭제할 책임은 광고주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AI가 만든 소재가 정책을 위반하거나 오해를 부르는 표현을 담으면 그 책임도 광고주가 집니다.
💡 편하다고 AI 자동 생성 광고를 그대로 내보내면 안 돼요. 특히 '최고', '100% 보장' 같은 과장 문구는 표시광고법 위반 소지가 있으니, 게재 전에 사장님이 직접 읽어보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지식베이스의 'AI 초안 + 사람 검수' 원칙 그대로입니다.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커머스 질주 — 쿠팡 이탈 고객 흡수
네이버가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앞세워 이커머스 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분기 커머스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5% 성장했고, 플러스스토어 앱은 3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MAU) 약 777만 명,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넘겼습니다. 소비자들이 '신뢰'를 기준으로 쇼핑 채널을 다시 고르는 흐름입니다.
💡 네이버 쇼핑 이용자가 늘고 있으니, 스마트스토어 상품명·태그·카테고리를 정비하는 '네이버 쇼핑 SEO'와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에 지금 공을 들이면 유입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지식베이스 '한국 시장 특화 - 네이버' 전략을 참고하세요.
메타, 인스타 릴스 광고 대폭 업데이트 — 트렌딩 카테고리·AI 영상 생성 확대
메타가 인스타그램 릴스 광고 기능을 대거 손봤습니다. 여행·금융 등 트렌딩 광고 카테고리를 넓히고, 주요 스포츠·문화 이벤트에 맞춘 광고 상품을 추가했습니다. 또 이미지 한 장으로 짧은 영상을 만들어주는 Advantage+ 생성형 AI 영상 도구를 확장하고,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의 타깃 검색 필터도 개선했습니다.
💡 숏폼 영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에요. 촬영·편집이 부담되면 메타의 AI 영상 생성 도구로 사진 몇 장을 짧은 영상 광고로 바꿔보세요. 여기에 우리 동네·업종에 맞는 나노·마이크로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면(팔로워는 적어도 참여율이 높음) 적은 비용으로 반응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아마존·삼성 TV플러스, 리모컨으로 '장바구니 담기'되는 TV 광고 출시
아마존 애즈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리모컨으로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영상 광고를 삼성 TV플러스에 선보였습니다. 시청자가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장바구니 담기'를 하거나, '휴대폰으로 전송'·'지금 가입' 같은 버튼으로 다음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 큰 플랫폼 이야기지만 흐름은 명확해요. '보는 순간 바로 사게 만드는' 방향으로 광고가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게도 인스타·네이버에서 콘텐츠를 본 손님이 곧바로 예약·주문·문의로 이어지도록, 게시물마다 링크나 예약 버튼을 붙여 '발견에서 구매까지의 거리'를 줄여두세요.
7월 8일 마케팅 뉴스
2026-07-08
오늘도 사장님 장사에 도움 되는 소식만 골라 확인된 사실로 정리했어요.
메타, 사상 처음으로 구글 제치고 '글로벌 광고 1위' 등극 전망
eMarketer는 2026년 메타의 전 세계 순 광고 매출이 2,434억 달러로 구글(2,395억 달러)을 앞질러, 처음으로 글로벌·미국 시장 모두에서 광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의 성장률은 24.1%로 구글(11.9%)의 두 배가 넘습니다. 가장 큰 동력은 캠페인 세팅·타겟팅·소재 제작까지 자동화하는 'Advantage+' 광고로 꼽힙니다.
💡 이제 메타 광고는 예산과 목표만 넣으면 AI가 알아서 돌려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소액이라도 Advantage+ 같은 자동화 캠페인으로 우리 가게를 방문했던 사람에게 다시 보여주는 '리타겟팅'부터 시작해 보시면 손이 훨씬 덜 갑니다.
틱톡샵, 라이브 방송에서 'AI 음성·녹음' 전면 금지
틱톡이 쇼핑 라이브 규정을 개정해 AI 생성 음성, 녹음 오디오, 라디오식 음원 같은 '비실시간 소통'을 금지했습니다. 판매자는 목소리나 수어로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해야 하고, 정지 이미지·화면 녹화·반복 영상도 제한됩니다. 위반하면 크리에이터 헬스 등급(CHR)을 통해 노출 감소나 쇼핑 기능 제한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라이브커머스는 '진짜 사람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게 규정이자 신뢰 포인트예요. 자동 음성이나 녹화 방송에 기대기보다 사장님이 직접 얼굴을 비추고 손님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준비하시면 안전하고 반응도 더 좋습니다.
네이버, 'AI 브리핑' 광고 이달 출시…쇼핑·로컬과 결합
네이버가 요약형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지면에 광고를 붙여 3분기부터 본격 수익화에 나섭니다. 전자신문·ZDNet 등에 따르면 7월 21일 출시 예정으로, 사용자가 '40대 남성 영양제 추천'처럼 검색하면 AI 요약 하단에 조건에 맞는 상품·업체 광고가 노출되는 구조입니다. 검색어 중심이 아니라 '질의 의도 → AI 요약 → 관련 상품 추천'으로 작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앞으로 네이버도 AI가 답을 요약해주고 그 밑에 광고·추천이 붙어요. 내 가게 정보(성분·효능·가격, 지역·메뉴 등)를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면 AI가 우리 가게를 추천하기 쉬워집니다. AI 검색에 맞춰 정보를 다듬어 두는 게(GEO 최적화) 지금부터 할 일이에요.
아마존 프라임데이(6월), 미국 온라인 지출 264억 달러 '역대급'
Adobe 집계 기준 6월 23~26일 프라임데이 기간 미국 전체 온라인 지출이 264억 달러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습니다. 이는 아마존 자체 매출이 아니라 월마트·타깃 등 경쟁 세일까지 포함한 시장 전체 수치입니다. 모바일 비중이 51.2%로 역대 프라임데이 최고를 기록했고, 후불결제(BNPL)로 21억 달러가 더해졌습니다.
💡 대형 쇼핑 대목엔 '남이 만든 트래픽'에 얹혀 파는 게 이득이에요. 대형 세일·행사 시즌에 맞춰 프로모션과 리타겟팅을 미리 준비해두면 평소보다 구매 전환이 훨씬 잘 붙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션에 링크' 기능 테스트 중
인스타그램이 오래 요청받아온 '피드 게시물 본문(캡션)에 클릭 가능한 링크 넣기'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메타 인증(Meta Verified) 구독 크리에이터 등 일부에게만 열려 있고, 링크가 포함된 게시물은 월 최대 10개로 제한됩니다. 메타는 엔가젯에 테스트 사실을 확인했으나 전체 확대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 '프로필 링크(링크 인 바이오)'로만 유도하던 시대가 끝나갈 수 있어요. 정식 도입되면 게시물마다 바로 주문·예약 링크를 걸 수 있으니, 지금부터 클릭을 부르는 캡션 문구를 연습해 두시면 좋습니다.
카카오, 하반기 '에이전트 커머스' 본격화…판매자 광고 연동 강화
카카오가 하반기에 카카오톡 대화 맥락에서 상품 추천부터 예약·결제까지 잇는 '에이전트 커머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톡비즈 광고 매출은 3,3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고, 커머스 거래액은 2.9조 원(+10%)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연말까지 커머스 거래액 대비 광고 매출 비중을 연초의 약 4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카카오톡 안에서 '대화 → 추천 →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흐름이 커지고 있어요. 카카오 채널·알림톡으로 단골과 대화 접점을 미리 만들어두면(알림톡 오픈율 90%+), 이 흐름에 자연스럽게 올라탈 수 있습니다.
7월 6일 마케팅 뉴스
2026-07-06
AI가 광고·검색·커머스를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오늘은 국내외 6가지 소식을 정리했어요.
쿠팡, 정보유출 6개월 만에 이용자·결제액 '완전 회복'
지난해 11월 약 3,370만 건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은 쿠팡이 6개월 만에 핵심 지표를 회복했습니다. 지난달(6월) 추정 결제액은 4조 8,337억 원으로 유출 당시인 지난해 11월(4조 4,735억 원)보다 3,601억 원 늘었고, 월간 활성 이용자도 3,509만여 명으로 67만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유출 직후 '탈팡' 움직임이 있었지만, 생필품 반복 구매와 빠른 배송·멤버십 충성도가 이용자를 다시 붙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한 번의 사고보다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반복 구매·배송·멤버십)가 더 강력하다는 걸 보여줘요. 우리 가게도 단골이 계속 돌아올 이유(리텐션)를 한 가지만 확실히 만들어 보세요 — 신규 유치보다 리텐션이 매출을 지킵니다.
네이버 "광고 매출의 AI 기여도 55%"…쇼핑·플레이스 수익화 가속
네이버가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플랫폼 광고 매출 성장분의 55%가 AI 광고에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쇼핑과 플레이스(지도·가게 정보) 영역의 AI 광고·수익화를 본격 확대하고, 상반기 중 쇼핑 에이전트와 AI 탭을 선보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검색이 'AI가 답을 주고 실행까지 잇는' 구조로 재편되는 흐름입니다.
💡 손님이 네이버에서 우리 가게를 'AI 추천'으로 만나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스마트플레이스 정보(영업시간·메뉴·사진·리뷰)를 지금 꼼꼼히 채워두는 게 AI 검색 노출(GEO/AEO)의 기본기입니다.
메타, 'URL·예산만 넣으면 AI가 광고 전부' 자동화 확대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 Advantage+ 기반으로 광고 제작·타겟팅·게재를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처리하는 방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와 예산만 입력하면 AI가 소재 생성, 타겟 선정, 노출 위치 최적화까지 맡는 구조입니다. 메타는 자동화 캠페인이 수동 대비 클릭률이 높고 CPM이 낮았다고 밝혔지만, 성과는 업종·소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마케팅 담당자가 없어도 소액으로 광고를 돌려볼 수 있는 문턱이 낮아졌어요. 다만 AI에 다 맡기기 전에 좋은 사진·명확한 한 줄 문구(소재)부터 준비하세요 — 반응 좋은 소재를 A/B 테스트로 골라 예산을 붙이는 게 정석입니다.
구글 광고 새 약관 7월 1일 발효…'AI 모드' 검색광고 본격화
구글애즈의 개정 약관이 7월 1일 발효돼, 구글이 AI로 캠페인 요소를 자동 생성·선택·최적화할 수 있는 권한이 넓어졌습니다(단, 최종 검토·승인 책임은 광고주에게 있습니다). 동시에 구글은 AI 검색('AI 모드')에 대화형 광고와 하이라이트 답변 등 새 광고 형식을 미국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검색광고의 무게중심이 AI 응답 화면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앞으로 광고도 'AI가 알아서' 비중이 커지니, 목표(전화·방문·주문)와 정확한 가게 정보만큼은 사람이 직접 챙겨 넣어야 해요. AI가 잘못 만든 문구가 그대로 나가지 않도록, 생성된 소재는 꼭 한 번 검토하세요.
정부,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확대…올해 2,000명·143.6억 원 규모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을 통해 AI 모델 구축부터 AI 기반 마케팅까지 전주기를 지원합니다. 올해 약 2,000명을 선정해 총 143.6억 원 규모로 추진하며, 이번 회차 참여자 모집은 6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습니다(소상공인24, sbiz24.kr 접수). 올해 소상공인 지원은 'AI·디지털 전환'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입니다.
💡 이번 회차 접수는 마감됐지만, 정부가 소상공인 AI 지원을 늘리는 방향이라 후속·통합공고를 소상공인24에서 미리 체크해 두면 좋아요. 지원 여부와 별개로, 반복되는 일(단골 문자·리뷰 답변)부터 AI로 자동화해 보는 게 첫걸음입니다.
메타, 광고 '위치 수수료' 7월 1일부터 부과…규제비용 광고주 전가
메타가 7월 1일부터 디지털서비스세(DST)가 있는 일부 국가에 광고가 노출될 때 별도의 '위치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출 지역 기준으로 오스트리아 5%, 튀르키예 5%,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각 3%, 영국 2%가 적용되며, 광고주 소재지가 아니라 '광고가 도달한 소비자의 위치'가 기준입니다. 그동안 메타가 부담하던 비용을 광고주에게 넘기는 것으로, 구글은 이미 유사한 규제 운영비를 부과해 왔습니다.
💡 국내 소비자만 대상으로 하는 광고엔 이번 수수료가 붙지 않지만, 플랫폼이 비용을 광고주에게 넘기는 '유료광고비 상승' 흐름은 계속됩니다. 유료광고에만 기대지 말고 단골 채널(카카오채널·네이버 플레이스·리뷰) 같은 '내 자산'을 함께 키워 두세요.
7월 5일 마케팅 뉴스
2026-07-05
쿠팡·네이버 정책 변화부터 메타·구글·틱톡 광고 소식까지, 오늘 사장님이 알아두면 좋은 6가지
쿠팡, 상품명에 '네이버·테무·무신사' 등 경쟁사 이름 전면 금지
쿠팡이 6월 30일, 상품명에 네이버쇼핑·알리익스프레스·테무·11번가·무신사·아마존·지마켓 등 경쟁 플랫폼 이름을 넣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알렸습니다. '네이버 인기상품' '테무 동일상품'처럼 검색 노출을 노린 표기를 막고, 상품명을 객관적인 상품 정보 중심으로 표준화하려는 조치입니다. 생성형 AI 검색·추천이 상품명·이미지·속성 정보의 일관성을 중시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 쿠팡에 상품 올리실 때 상품명에서 타 플랫폼 이름은 빼고 브랜드·핵심 속성·규격 위주로 정리해 두세요. AI가 알아보기 쉬운 정직한 상품명이 앞으로 검색에 더 유리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7월 10일부터 AI 생성물·과장상품 기준 강화
네이버가 7월 10일부터 쇼핑 상품 내 AI 생성물 사용 기준을 강화합니다. 지나친 과장 상품은 'AI 표시'를 붙여도 금지되며, 표시 기준 자체가 엄격해집니다. 네이버는 6월부터 판매 실적과 연동해 상품 등록 권한을 조정하고 오래 안 팔린 상품을 정리하는 등 'AI 커머스 질적 전환'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AI로 만든 상세페이지·이미지를 쓰신다면 실제 상품과 다르지 않게, 과장 없이 정리해 두세요. 안 팔리는 상품을 방치하기보다 잘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정직한 정보가 결국 노출을 지켜줍니다.
메타(페북·인스타) 광고, 7월 1일부터 유럽 노출분에 '위치 수수료' 부과
메타가 7월 1일부터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오스트리아·튀르키예에 노출되는 광고에 국가별 2~5%의 '위치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오스트리아·튀르키예 5%,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3%, 영국 2%). 유럽 디지털서비스세(DST)를 광고주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광고 예산에 더해 청구되어 실제 청구액이 설정 예산보다 커집니다.
💡 국내 고객만 타게팅하신다면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유럽에 계신 교민·고객을 겨냥한 광고를 돌리신다면 청구서가 예산보다 조금 더 나올 수 있으니 타겟 지역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구글 광고 'AI Max' 정식 출시…쇼핑까지 확대
구글이 검색광고의 AI 자동 확장 기능 'AI Max'를 베타에서 정식으로 전환하고 쇼핑·여행 광고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는 기존 동적 검색광고(DSA)가 AI Max로 자동 업그레이드됩니다. 구글은 전체 기능을 함께 쓸 때 비슷한 비용으로 평균 7% 더 많은 전환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브랜드 톤·피해야 할 표현을 자연어로 지정하는 'AI 브리프'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 구글 검색광고를 돌리신다면 AI Max가 자동 적용되기 전에 제외 키워드·브랜드 표현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자동 입찰은 초기 데이터가 쌓여야 제 성능이 나오니, 켠 뒤 2~3주는 검색어 리포트를 지켜보며 엉뚱한 노출을 걸러 주세요.
"브랜드 성장은 틱톡, 인스타는 도달률 하락" — 2026 소셜 벤치마크
20만 개 이상 브랜드 계정을 분석한 Emplifi의 2026 소셜미디어 벤치마크에 따르면, 2025년 브랜드 팔로워는 틱톡에서 전년 대비 200% 넘게 늘어난 반면, 인스타그램은 모든 게시물 형식에서 오가닉(무료) 도달률이 30~40% 감소했습니다. 인스타 알고리즘이 저장·공유 등 초반 참여가 강한 콘텐츠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바뀐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인스타만 하셨다면 틱톡(또는 릴스·쇼츠)에 짧은 '동네 꿀팁·사용법' 영상을 곁들여 보세요. 한 번 찍은 영상을 여러 채널에 나눠 올리면 적은 품으로 노출을 넓힐 수 있습니다.
틱톡, 소상공인 겨냥 '채널 세일즈 파트너' 프로그램 확대
틱톡이 마케팅 파트너 프로그램에 'Channel Sales Partner' 트랙을 신설해, 소상공인(SMB)이 이미 쓰는 마케팅 솔루션 안에서 틱톡 광고를 자동·정형화된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합니다. 2026년에는 일정 자격을 갖춘 대행사에 광고비 1:1 매칭 크레딧(최대 1만 달러)도 제공합니다. 다만 초기 파트너는 북미·유럽 중심입니다.
💡 아직 국내 적용은 제한적이지만, 틱톡이 소상공인 광고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흐름은 분명합니다. 지금은 큰돈 들이기보다 '즉시 도움되는' 짧은 튜토리얼·꿀팁형 영상으로 오가닉부터 시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7월 3일 마케팅 뉴스
2026-07-03
AI가 광고를 직접 운영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어요. 네이버·카카오·구글·틱톡의 최신 변화, 사장님 관점에서 정리해드립니다.
네이버,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에 검색광고 붙인다
네이버가 7월 21일부터 AI 요약 검색 서비스 'AI 브리핑' 화면에 광고를 노출하기 시작합니다. 검색어 맥락에 맞는 광고가 요약 답변 사이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며, 이 지면에는 검색광고 상품 '애드부스트'가 적용됩니다. 특히 광고 문구 작성과 키워드 입찰 같은 운영 권한 일부가 네이버의 'AI 광고 에이전트'로 넘어가 자동화됩니다. AI 브리핑의 월간 순 이용자는 약 3,000만 명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앞으로는 검색 상위 노출뿐 아니라 'AI가 내 가게를 추천 답변에 인용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집니다(GEO·AEO 전략). 우리 가게 상품·업종 정보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정리해두면 AI 광고 에이전트가 좋은 문구를 뽑아낼 재료가 됩니다.
카카오,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출시 — 9월 말까지 100만원 비즈쿠폰
카카오가 6월 23일 선물하기·톡스토어·톡딜 판매자를 위한 쇼핑형 광고 상품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출시했습니다. 판매자센터에서 상품 카탈로그를 광고 계정과 원클릭으로 연동하면, 별도 소재 제작 없이 등록된 상품 정보가 카카오톡 주요 지면에 노출됩니다. 상품 조회·찜·위시리스트 등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심 고객에게 맞춤 노출됩니다. 9월 30일까지 연동을 마친 판매자에게는 100만원(VAT 별도) 상당의 비즈쿠폰을 지급합니다.
💡 톡스토어나 선물하기로 파는 사장님이라면 소재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찜·조회 고객에게 다시 노출되는 리타겟팅 효과가 기대되니, 9월 30일 전에 연동만 해둬도 광고비 100만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 개편 — 성별 맞춤 소재 기능 추가
6월 1일부터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가 통합 개편됐습니다. 라이트형·프리미엄형 등 기존 32개 템플릿이 7개 주요 템플릿으로 대폭 정리됐고, 개편 대상 전체에 '성별 소재 최적화' 기능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광고주가 남성·여성·기본 소재를 구분해 등록하면, 검색한 이용자의 성별에 맞는 소재가 우선 노출됩니다.
💡 남녀 반응이 갈리는 업종(뷰티·의류·선물 등)이라면 성별 소재를 나눠 등록해보세요. A/B 테스트·세그멘테이션 원리처럼, 타겟을 쪼갤수록 클릭률이 올라갑니다.
틱톡샵, 상품 등록 규정 강화 + 판매자 신기능 5종
틱톡샵이 6월 2일 새 상품 리스팅 정책을 적용했습니다. 이미지·상품 설명(과장 표현)·카테고리 규정을 어긴 리스팅은 삭제되거나 노출이 낮아지고, 심하면 판매자 계정이 동결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판매자용 기능 5종(자동 제휴 커미션 정산, 자동 샘플 승인, 크리에이터 픽, 대량 편집 도구, 라이브 자동 게시)이 추가됐습니다.
💡 숏폼 커머스로 파는 사장님은 상품 이미지와 문구가 규정에 맞는지 먼저 점검하세요. '100% 보장' 같은 과장 문구는 계정 위험 신호이자 표시광고법 리스크이기도 합니다.
구글, 'AI Max' 검색광고 정식 출시 — 자동전환은 2027년 2월로 연기
구글이 검색광고의 AI 자동 최적화 기능 'AI Max'를 베타에서 정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검색어 매칭·문구 자동 생성·도착 URL 확장을 함께 쓰면 비슷한 CPA/ROAS에서 평균 7% 더 많은 전환을 얻는다는 게 구글 설명입니다. 다만 6월 11일 구글은 기존 동적검색광고(DSA)의 AI Max 자동전환 시점을 2027년 2월로 미룬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 검색어 노출을 제어하는 기능도 새로 제공됩니다.
💡 광고 운영이 점점 자동화되지만, '자동'이라고 방치하면 원치 않는 검색어에 예산이 새어나갈 수 있어요. 소액이라도 검색광고 데이터를 꾸준히 쌓고(자동입찰은 전환 데이터가 많을수록 똑똑해집니다), 브랜드 검색어 제어 옵션을 확인해두세요.
제헌절 다시 '빨간날' — 7월 17~19일 3일 황금연휴
제헌절(7월 17일)이 2026년부터 18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관련 법 개정으로 5월 11일부터 관공서 공휴일이자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됐습니다. 올해 7월 17일은 금요일이라 토·일과 이어져 7월 17~19일 3일 연휴가 만들어집니다.
💡 3일 연휴는 동네 장사에 기회이자 변수예요. 나들이·모임 수요를 겨냥한 연휴 한정 메뉴나 프로모션을 지금 준비하고, 카카오채널·SNS로 연휴 영업시간을 미리 공지해두면 헛걸음하는 손님을 줄일 수 있습니다.
7월 2일 마케팅 뉴스
2026-07-02
구글·메타 새 정책이 어제부터 발효, 네이버·카카오는 AI 검색과 광고 지면을 크게 바꾸고 있어요.
구글 광고 약관, 어제(7월 1일)부터 새 버전 적용
구글이 7월 1일부터 개정된 Google Ads 약관을 적용하기 시작했어요. 광고주가 입력한 문구·랜딩페이지 URL 등이 AI 기반 광고 기능 전반의 성과 개선에 활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고, AI가 자동으로 만들어 준 광고 소재라도 검토·승인 책임은 광고주에게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별도 동의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됩니다.
💡 💡 사장님 포인트: 구글 광고를 쓰신다면 AI가 자동 생성한 문구·이미지를 그대로 두지 말고 한 번씩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잘못된 표현이 나가도 책임은 광고주 몫이에요.
메타, 유럽·영국 타겟 광고에 "위치 수수료" 부과 시작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 7월 1일부터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오스트리아·튀르키예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광고에 국가별 2~5%의 위치 수수료를 추가 청구합니다. 광고주 소재지가 아니라 광고를 보는 사람의 위치 기준이고, 수수료는 예산에서 차감되지 않고 청구서에 별도로 붙어요. 구글·아마존은 이미 비슷한 수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사장님 포인트: 국내 손님만 타겟하면 영향이 없어요. 해외 관광객·해외 구매자 대상으로 유럽 지역 타겟 광고를 돌리신다면 이번 달 청구서에 추가 항목이 붙는지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 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 8년 만의 검색홈 개편
네이버가 6월 26일 생성 AI 기반 대화형 검색 AI탭을 정식 출시하고, 2018년부터 쓰던 그린닷 대신 AI탭을 검색홈 중심에 배치했어요. 답변만 주는 게 아니라 쇼핑·장소 탐색·예약까지 이어주는 실행형 검색을 지향합니다. 베타 약 2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400만 명을 넘었고, 상품·장소 카드 클릭률은 각각 20% 이상으로 알려졌어요.
💡 💡 사장님 포인트: AI가 가게를 추천해 주는 검색이 기본이 되고 있어요. 스마트플레이스 영업시간·메뉴·사진·리뷰 답변을 최신으로 관리해 두면 AI탭의 장소 추천 카드에 잡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네이버,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에 검색광고 노출
네이버가 검색 결과 요약 서비스 AI 브리핑 지면에 7월 21일부터 광고를 정식 노출합니다. 파워링크 기반으로 광고 선정과 노출 위치를 AI가 자동 결정하는 구조예요. 노출 시간·요일은 정할 수 있지만 지역·성별·연령 타겟팅은 선택할 수 없고, 클릭당 단가는 관련 파워링크 평균가 기준입니다. AI 브리핑 적용 검색어 비중은 6월 기준 약 27%, 연내 40%까지 확대 계획이에요.
💡 💡 사장님 포인트: 파워링크를 운영 중이라면 7월 21일 이후 노출 지면이 자동으로 늘어나요. 광고 문구를 AI가 다듬어 보여줄 수 있으니 사이트·플레이스의 상품 정보와 랜딩페이지를 정확하게 정리해 두세요.
카카오, 판매자용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출시 — 9월 말까지 100만원 비즈쿠폰
카카오가 6월 23일 선물하기·톡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쇼핑형 광고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출시했어요. 판매자센터의 상품 정보를 카카오모먼트 광고 계정과 원클릭으로 연동하면 별도 소재 제작 없이 카카오톡·선물하기·톡딜 지면에 상품이 자동 노출됩니다. 9월 30일까지 카탈로그·비즈월렛 연동을 완료한 판매자에게는 광고비로 쓸 수 있는 100만원(VAT 별도) 비즈쿠폰을 줍니다.
💡 💡 사장님 포인트: 톡스토어나 선물하기에 입점해 계시다면 사실상 100만원어치 무료 광고 테스트 기회예요. 연동만 하면 되니 9월 30일 전에 신청해 보세요.
인스타그램, 추천 주제 직접 고르는 "Your Algorithm" 영어권 전체 확대
인스타그램이 이용자가 릴스·탐색·피드의 추천 주제를 직접 확인하고 조정하는 Your Algorithm 기능을 영어권 전체로 확대했어요. 작년 12월 미국에서 시작한 기능으로, AI가 요약한 내 관심 주제 목록에서 원하는 주제를 더 보거나 빼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 💡 사장님 포인트: 이용자가 보고 싶은 주제를 직접 고르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릴스 캡션·제목에 동네+업종+메뉴 같은 검색 키워드를 넣어 내 콘텐츠의 주제를 명확히 해두면(숏폼 SEO) 관심사 기반 추천에 유리해집니다.
6월 30일 마케팅 뉴스
2026-06-30
네이버·구글·메타가 광고를 'AI 자동화'로 갈아끼우는 흐름과, 우리 동네 사장님이 오늘 바로 챙길 거리만 골랐습니다.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 6월 1일부터 확 바뀌었어요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가 2026년 6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됐습니다. 기존 32개나 되던 복잡한 템플릿이 7개로 통합됐고(PC 8→3종, 모바일 24→4종), 등록할 수 있는 소재는 5개에서 8개로 늘었습니다. 또한 검색하는 사람의 성별에 맞춰 다른 소재를 먼저 보여주는 '성별 소재 최적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기존 상품은 신규 구매가 중단됐고,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됩니다.
💡 가게 이름을 검색했을 때 맨 위에 뜨는 게 브랜드검색이에요. 템플릿이 단순해진 만큼 이참에 소재(대표 사진·문구)를 8개까지 채워 A/B로 돌려보세요. 남성/여성 손님 반응이 다른 업종(미용·의류·헬스 등)이라면 성별 소재 최적화가 특히 효과적입니다.
네이버쇼핑, 신규 설치에서 쿠팡을 1.8배 앞질렀어요
모바일인덱스 기준 6월 15~21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주간 신규 설치는 15만 6,861건으로, 8만 7,300건인 쿠팡의 약 1.8배였습니다. 5월 한 달 기준으로도 네이버(70만여 건)가 쿠팡(약 41만 건)을 1.7배가량 앞섰습니다. 특히 5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거래액 중 'AI 추천'으로 발생한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다만 월간 사용자 수는 여전히 쿠팡(3,500만 명대)이 네이버(약 875만 명)를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 신규 손님이 네이버쇼핑으로 새로 유입되고 있고, 그 절반 이상이 'AI 추천'으로 물건을 산다는 뜻이에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쓰신다면 상품명·태그·카테고리를 정확히 채워 AI 추천에 잘 걸리게 만드는 게 지금 가장 가성비 좋은 작업입니다.
배민아카데미 누적 수강생 35만 돌파, 'AI 매장 운영' 교육이 인기
배달의민족 무료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이 4월 말 기준 35만 7,174명을 기록했다고 6월 2일 우아한형제들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30만 명 돌파 이후 1년 만에 5만 명 이상이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AI로 가게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실무형 교육이 특히 호응을 얻고 있고,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과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 마케팅 외주 대신 사장님이 직접 'AI로 포스터·홈페이지 만들기'를 배우는 흐름이에요. 배민 입점 사장님이라면 무료 강의를 듣고 AI 초안 → 직접 수정 방식으로 홍보물을 찍어내면 제작비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메타, 'AI 비즈니스 어시스턴트' 전 세계 모든 광고주에게 무료 개방
메타가 광고 관리자(Ads Manager)·비즈니스 스위트 안에서 작동하는 'AI 비즈니스 어시스턴트'를 전 세계 모든 광고주에게 개방했습니다(4월 24일 정식 발표, 이후 지역별 확대). 캠페인 성과 분석, 벤치마킹, 맞춤 개선 제안, 계정 문제 해결을 추가 비용 없이 채팅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메타에 따르면 이 도구의 추천 기능을 쓴 소규모 광고주는 '결과당 비용'이 12% 감소했고, 계정 문제 해결률도 20% 높아졌습니다.
💡 페이스북·인스타 광고를 직접 돌리시는 사장님은 이제 "왜 내 광고비가 비싼지" AI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광고 관리자 안에서 무료로 켜지니, 소액 예산일수록 추천을 받아 전환당 비용(CPA)을 줄여보세요.
구글 광고 'AI Max' 정식 출시, 9월부터 기존 캠페인 자동 전환
구글이 검색광고 자동화 묶음인 'AI Max'를 베타에서 정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검색어 매칭·문구 자동화·최종 URL 확장 전체 기능을 함께 쓰면 비슷한 CPA/ROAS에서 전환(또는 전환 가치)이 평균 7% 늘었습니다. 또한 9월부터는 동적 검색광고(DSA)·자동 생성 애셋(ACA)·캠페인 단위 확장검색을 쓰던 캠페인이 AI Max로 자동 업그레이드됩니다.
💡 구글 검색광고를 쓰신다면 9월 자동 전환 전에 미리 'AI Max'를 테스트해 두는 게 안전해요. 다만 자동 확장은 엉뚱한 검색어로 새어나갈 수 있으니, 제외 키워드와 최종 URL을 꼭 점검하면서 켜세요.
틱톡, '검색 인사이트'와 라이브 'AI 요약'으로 콘텐츠 만들기 쉬워졌어요
틱톡이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주제를 보여주는 'Creator Search Insights'를 앱 메인 메뉴 바로가기와 웹(데스크톱)까지 확대했습니다. 이 안의 'AI 아웃라인' 기능은 영상 주제를 입력하면 검색 수요에 맞춰 제목·해시태그·후킹 문구·대본 초안까지 자동으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라이브 방송의 핵심 장면을 자동 정리해 주는 'AI Summaries'(AI 요약) 기능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 "무슨 영상을 찍지?"가 고민이라면, 틱톡이 직접 '지금 사람들이 검색하는 주제'를 알려줍니다. 이 검색어를 영상 제목·캡션에 그대로 넣으면 틱톡 내부 검색에 잘 걸려요. 라이브를 자주 하시는 사장님은 AI 요약으로 하이라이트를 뽑아 숏폼으로 재활용해 보세요.
6월 29일 마케팅 뉴스
2026-06-29
네이버 광고 개편부터 프라임데이 신기록까지, 오늘의 핵심 5+1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 6월 1일부터 확 바뀌었어요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가 2026년 6월 1일부터 전면 개편됐습니다. 기존 32개 템플릿이 7개로 통합됐고(PC 8종→3종, 모바일 24종→4종), 등록 가능한 소재는 5개에서 8개로 늘었습니다. 개편 대상 전체에 '성별 소재 최적화'가 추가돼, 남성·여성·기본 소재를 따로 등록하면 검색한 사람의 성별에 맞는 소재가 우선 노출됩니다. 기존 상품은 신규 구매가 중단됐고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 할인이 적용됩니다.
💡 가게 이름을 검색하는 손님에게 첫인상을 주는 자리예요. 남녀 타깃이 갈리는 업종(미용·의류·운동 등)이라면 성별 소재를 나눠 등록하고, 소재 8개를 채워 두면 어떤 문구·이미지가 잘 먹히는지 네이버가 알아서 골라줍니다.
메타, '다른 사이트 활동'으로 피드·AI 답변까지 개인화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 2026년 6월, 다른 웹사이트·앱에서 모은 활동 데이터를 광고뿐 아니라 피드 추천과 AI 챗봇 답변에까지 쓰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메타는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로 수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고, 다음 달부터 약 10개국에 우선 적용됩니다. 이용자 설정의 '다른 비즈니스의 활동' 항목으로 허용/차단을 조절할 수 있게 바뀝니다.
💡 우리 가게 사이트나 단골픽에 메타 픽셀을 깔아두면, 손님 행동이 광고는 물론 피드 노출에도 더 잘 반영된다는 뜻이에요. 아직 픽셀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설치해 리타겟팅 효과를 키워보세요.
구글 광고, 입찰 전략 이름이 단순해졌어요 (타깃 CPA·ROAS 부활)
구글 애즈가 2026년 6월부터 스마트 입찰 전략 이름표를 정리했습니다. '전환수 최대화(타깃 CPA 포함)'는 '타깃 CPA'로, '전환 가치 최대화(타깃 ROAS 포함)'는 '타깃 ROAS'로 다시 분리·표기됩니다. 구글은 '이름만 바뀌고 작동 방식은 동일하며 따로 조치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 이와 별개로 8월 17일부터 예산 제한 캠페인의 입찰 시스템이 바뀌어 일시적 성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광고 화면에서 이름이 달라져도 당황 마세요. 목표 전환당 비용(타깃 CPA)과 목표 광고수익률(타깃 ROAS)이 더 또렷해져 고르기 쉬워졌어요. 8월 변경은 메모해 두고 그 무렵 성과를 한 번 더 점검하세요.
틱톡, 최상단 광고 두 자리를 한 번에 사는 'TopReach' 공개
틱톡이 가장 눈에 띄는 광고 자리 두 개(앱을 열면 처음 뜨는 TopView + 추천 피드 첫 광고 TopFeed)를 한 번에 묶어 사는 'TopReach'를 선보였습니다. 신제품 출시나 큰 캠페인 때 하루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도록 설계됐고, 2026년 2분기에 'One Day Max Reach' 모드가 오픈 베타로 풀렸습니다. 두 광고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 보여주는 '크리에이티브 시퀀싱'도 추가됐습니다.
💡 TopReach 자체는 대형 예산용이라 동네 가게가 바로 쓰긴 어려워요. 하지만 '같은 메시지를 여러 번 이어 보여주면 기억에 남는다'는 원리는 똑같아요. 신메뉴·세일 영상을 1편으로 끝내지 말고 '예고편→본편' 식 2~3편 시리즈로 올려보세요.
아마존 프라임데이 첫날 미국 온라인 매출 83억 달러 신기록
어도비 집계에 따르면 2026년 6월 23일(프라임데이 첫날) 미국 전체 온라인 소비가 83억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첫날(79억 달러)보다 5.3% 늘었습니다. 프라임데이는 올해 6월 23~26일 나흘간 26개국에서 진행됐고, 어도비는 나흘 합계 263억 달러를 전망했습니다. 전자제품·가전·공구 카테고리 판매가 특히 강했습니다.
💡 큰 쇼핑 행사 기간엔 소비자가 '지를 준비'가 돼 있어요. 대형 행사 시기에 맞춰 우리 가게도 작은 기획전·쿠폰을 걸면 들뜬 소비 분위기에 얹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 큰 할인 시즌을 달력에 미리 표시해 두세요.
쿠팡, 美 포춘 500대 기업 132위… 1년 새 10계단 상승
쿠팡Inc가 미국 경제지 포춘의 2026 포춘 500에서 13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142위에서 10계단 상승했고, 2023년 195위→2024년 168위→2025년 142위에 이어 꾸준히 순위가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약 345억 달러(약 49조 원)로 전년보다 14% 늘었습니다.
💡 쿠팡 영향력이 커진다는 건 손님 구매 습관이 더 쿠팡 중심으로 굳어진다는 뜻이에요. 쿠팡 입점·광고를 고려하되, 매출이 한 채널에 쏠리지 않도록 네이버·인스타·단골 관리 같은 '내 손님 채널'도 함께 키워 두는 게 안전합니다.
6월 28일 마케팅 뉴스
2026-06-28
AI가 광고를 직접 굴리기 시작했고, 규제는 "증명하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사장님 지갑과 직결되는 소식 6가지를 골랐어요.
공정위, "AI·효능 광고는 미리 증명해야" — 못 하면 광고 즉시 중단
공정거래위원회가 6월 23일, AI 같은 신기술이나 제품 효능을 내세운 광고는 사업자가 미리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도록 하는 실증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예고 기간 6/23~7/13). 입증을 못 하면 해당 광고는 강제 중단되고, 공정위가 자료를 요청하면 원칙적으로 15일 안에 내야 합니다. "집중력 향상", "AI로 더 안전" 같은 표현도 근거 자료가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 상세페이지·블로그에 "AI 분석", "효과 보장", "100% 만족" 같은 문구를 쓰고 계셨다면 지금 점검하세요. 근거 없는 수치·보장 표현은 표시광고법 위반이라 과태료 대상입니다. 검증 가능한 사실(후기 수, 재료 원산지 등)로 바꾸는 게 안전합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에 광고 등장 — 7월 21일부터, 광고 문구·노출까지 AI가 운영
네이버가 7월 21일부터 검색 요약 화면인 "AI 브리핑"에 광고를 붙입니다. 단순히 자리를 만드는 게 아니라, 광고 문구 작성·광고 선정·노출 위치 결정까지 네이버 AI 에이전트가 맡는 구조입니다. 대상은 기존 파워링크(애드부스트) 검색광고입니다. 예를 들어 "하얀 옷 누런 때"를 검색하면 AI가 관련 세제 광고 문구와 파워링크를 자동으로 만들어 보여주는 식입니다.
💡 앞으로는 광고 문구를 AI가 자동 생성하므로, 내 상품·업체 정보(상품명, 효능 설명, 업종 키워드)를 정확하고 풍부하게 등록해 두는 게 노출 품질을 좌우합니다. 정보가 부실하면 AI가 우리 가게를 제대로 추천하지 못합니다.
카카오, 톡스토어·선물하기 판매자용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 출시 — 9월까지 100만원 쿠폰
카카오가 6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톡스토어 판매자가 보유한 상품 정보를 카카오모먼트와 연동해 광고할 수 있는 "커머스 카탈로그 광고"를 내놨습니다. 별도 광고 소재를 만들 필요 없이 등록된 상품 정보를 그대로 활용해, 선물하기·톡딜 등 카카오 주요 지면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9월 30일까지 카탈로그·광고계정·비즈월렛 연동을 마친 판매자에게 100만원(부가세 별도) 비즈쿠폰을 제공합니다.
💡 카카오 선물하기·톡스토어에 입점한 사장님이라면, 디자인 외주 없이 기존 상품으로 바로 광고를 돌려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9월 말까지 받는 100만원 쿠폰으로 "내 돈 없이" 테스트가 가능하니, 잘 팔리는 상품 1~2개로 소액 실험부터 시작해 보세요.
칸 라이언즈 2026: 광고업계 "에이전틱 AI" 총공세 — OpenAI "우리는 광고 회사"
세계 최대 광고 축제 칸 라이언즈(6/22~26)의 올해 화두는 "에이전틱 AI"였습니다. 아마존은 대화 안에서 광고를 보고 구매까지 끝내는 "Alexa+ 에이전틱 광고"를, 메타는 브랜드 톤을 학습하는 "Brand Memory", 틱톡은 "Symphony Agent"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OpenAI는 "우리는 이제 분명히 광고 사업을 한다"며 광고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정작 수상작 다수가 "AI보다 사람 냄새 나는" 작업이었다는 평도 나왔습니다.
💡 광고 제작·운영의 자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 소상공인도 AI 광고 도구를 익혀 두면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동시에, 대형 브랜드도 결국 "진짜 사람 이야기"로 승부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동네 가게의 강점인 사장님의 진솔한 일상·단골 이야기가 AI 시대에 오히려 무기가 됩니다.
월드컵 시즌, 동네 가게도 '스폰서 없이' 올라타는 법
2026 FIFA 월드컵(미국·캐나다·멕시코, 48개국·104경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식당·카페·소매점 같은 소상공인들이 거액의 스폰서십 없이 월드컵 분위기에 올라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핵심은 지역 문화·커뮤니티·경기 관람 이벤트, 그리고 관람 장소 주변을 겨냥한 지오타겟(지역 한정) 소셜 광고입니다. 단, FIFA 상표·로고는 보호 대상이라 "공식 스폰서"를 사칭하는 표현은 피해야 합니다.
💡 "○○ 경기 단체관람 + 메뉴 할인" 같은 매치데이 이벤트나, 우리 가게 반경의 지역 타깃 광고는 적은 예산으로 단골을 모으기 좋습니다. 다만 "월드컵 공식" 같은 표현은 쓰지 말고, "경기 보며 즐기는" 식으로 분위기만 빌려 오세요.
인스타그램 2026 알고리즘, '공유'와 '오리지널'에 무게 — 재탕·워터마크 영상은 불리
올해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공유(Shares)"와 "콘텐츠 독창성(Originality)"을 핵심 신호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DM·스토리로 보내고 싶은 콘텐츠가 더 멀리 퍼지고, 다른 곳에서 가져온 재탕 콘텐츠나 틱톡 워터마크가 박힌 영상은 노출이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좋아요보다 "끝까지 보게 만드는 시청 시간"과 "공유"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 틱톡 영상을 워터마크 그대로 인스타에 올리는 건 손해입니다. 인스타용으로 새로 만든 오리지널 짧은 영상이 유리해요. "저장·공유하고 싶은" 정보(예: 우리 가게만의 꿀팁, 비포·애프터)를 담으면 알고리즘이 밀어줍니다.
6월 27일 마케팅 뉴스
2026-06-27
오늘은 'AI가 손님을 데려오는 시대'가 어디까지 왔는지 보여주는 소식들이에요.
네이버, 'AI탭' 정식 출시 — 검색이 곧 '구매·예약'으로
네이버가 6월 26일 'AI탭'을 정식 출시했어요. 검색창 옆 AI탭 버튼을 누르면 단순 정보 검색을 넘어 쇼핑·장소 탐색·예약 같은 실제 행동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서비스예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는 상품 비교·리뷰 분석을 돕는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 이제 손님이 검색 결과를 일일이 훑지 않고 AI가 추천하는 가게로 바로 갑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정보(영업시간·메뉴·사진)와 리뷰를 꼼꼼히 채워 두세요. AI가 우리 가게를 '추천할 거리'가 많아야 노출됩니다.
구글 광고, 'Target CPA·Target ROAS' 이름 다시 분리
구글이 6월부터 자동입찰 전략 명칭을 정리했어요. '전환수 최대화(타깃 CPA 적용)'는 다시 'Target CPA'로, '전환가치 최대화(타깃 ROAS 적용)'는 'Target ROAS'로 독립된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이름만 바뀔 뿐 입찰 작동 방식은 그대로이고, 계정에서 따로 손볼 건 없다고 구글이 밝혔습니다.
💡 광고 관리화면에서 이름이 달라 보여도 당황하지 마세요. 성과는 그대로예요. 다만 이런 목표형 자동입찰은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여야 제 실력을 내니, 전환 추적부터 제대로 걸어두는 게 먼저입니다.
메타, 외부 사이트·앱 활동으로 '피드'까지 개인화
메타가 7월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외부의 웹사이트·앱 활동 데이터(메타 픽셀로 수집)를 광고뿐 아니라 피드·릴스 추천 콘텐츠에까지 활용한다고 발표했어요. 동시에 '메타 외 활동 분리' 설정은 없어져, 이 데이터를 완전히 끊는 건 어려워집니다(콘텐츠 노출 제외 설정은 별도로 가능).
💡 우리 가게 사이트·주문페이지에 '메타 픽셀'을 심어두면 방문 손님이 인스타·페북에서 우리를 다시 만날 가능성이 더 커졌어요. 재방문 유도(리타겟팅) 효과가 커지는 변화이니, 픽셀 설치를 아직 안 했다면 이번 기회에 챙겨보세요.
아마존, '대화형 쇼핑(에이전틱)' 광고 시대 선언
아마존 광고가 6월 11일, 검색 결과 페이지가 아니라 'AI와의 대화' 안에서 상품이 추천되는 시대를 공식화했어요. 루퍼스와 알렉사+를 합친 'Alexa for Shopping'을 통해, 광고도 키워드·상세페이지 중심에서 AI 대화 중심으로 옮겨간다는 설명입니다.
💡 한국 동네 가게엔 먼 얘기 같지만 흐름은 같아요. 손님이 '여기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AI에게 묻는 시대가 옵니다. 가격·후기·특징을 명확한 문장으로 정리해 두면 AI가 우리 가게를 '말로 추천'하기 쉬워집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 '텔레프롬프터' 추가 — 촬영이 쉬워져요
인스타그램이 릴스 촬영 화면에 대본을 띄워주는 '텔레프롬프터'를 넣었어요. 따로 앱 없이 화면 보며 대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또 게시 전 비공개로 반응을 테스트하는 'Trial Reels(트라이얼 릴스)'가 전 세계로 확대됐고, 6월 30일부터 새 글꼴도 추가됩니다.
💡 릴스 찍을 때 말이 막혀 고생했다면 텔레프롬프터로 한결 수월해져요. 트라이얼 릴스로 먼저 반응을 떠본 뒤 잘 나온 것만 정식 게시하면, 부담 없이 '저비용 A/B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다듬기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이 요즘 더 잘 통해요.
틱톡, 최상위 노출 광고 'TopReach' 강화 + 자동화 세밀 제어
틱톡이 앱 첫 화면(TopView)과 피드 첫 광고(TopFeed)를 묶은 최상위 노출 상품 'TopReach'에 스토리를 이어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어요. 또 자동화 광고 'Smart+'에서 타깃·예산·노출위치 같은 항목별로 자동화를 켜고 끌 수 있게 됐습니다.
💡 TopReach 같은 초대형 광고는 큰 브랜드용이지만, 'Smart+'의 항목별 자동화 제어는 소상공인에게 유용해요. 손이 부족한 부분은 AI에 맡기고, 예산처럼 민감한 항목만 직접 잡는 식으로 똑똑하게 쓰면 됩니다.
6월 26일 마케팅 뉴스
2026-06-26
광고가 점점 'AI가 알아서 해주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 가게에 바로 쓸 수 있는 변화들만 모았습니다.
아마존, 말로 주문까지 끝내는 'Alexa+ 에이전틱 광고' 공개
칸 라이언즈 2026에서 아마존이 새 광고 형식 'Alexa+ 에이전틱 광고(Agentic Ads)'를 발표했어요. 광고를 본 소비자가 AI와 음성으로 대화하면서, 광고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주문·결제까지 끝낼 수 있는 형식입니다.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 등이 초기 테스트에 참여했고, 현재 에코쇼 기기에서 베타로 운영 중이며 파이어TV로 확대 예정이에요.
💡 'AI에게 추천받는 가게'가 되는 시대가 빠르게 오고 있어요. 지금부터 가게 정보·메뉴·대표 상품을 정확하고 구조적으로 정리해 두면, 나중에 AI가 손님에게 우리 가게를 추천하기 쉬워집니다.
구글, '다이내믹 검색광고'를 9월부터 AI Max로 자동 전환
구글이 기존 다이내믹 검색광고(DSA) 등을 쓰는 캠페인을 9월부터 AI Max로 자동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어요. AI Max는 검색어 매칭·텍스트 맞춤·도착 URL 확장을 함께 쓰면 비슷한 CPA/ROAS에서 평균 7% 더 많은 전환을 낸다는 게 구글 설명입니다. 지금은 광고주가 원하면 미리 직접 전환할 수 있고, 9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자동 전환돼요.
💡 구글 검색광고를 돌리고 있다면 9월 자동 전환 전에 미리 설정을 점검해 두세요. 자동화에 맡기더라도 랜딩페이지와 광고 문구가 우리 가게를 정확히 설명하는지부터 챙기는 게 ROAS 관리의 기본입니다.
틱톡샵, 6월 2일 새 상품 등록 정책 시행…위반 시 계정 동결까지
틱톡샵이 6월 2일부터 새로운 상품 등록 정책을 적용했어요. 같은 상품을 여러 개로 중복 등록하지 말고 사이즈·색상 등은 하나의 상품 페이지로 묶어야 하며, 오해를 부르는 이미지 합성이나 '짝퉁' 표현도 금지됩니다. 규칙을 어긴 상품은 삭제·노출 강등되거나 판매자 계정이 동결될 수 있어요.
💡 틱톡샵에 입점했다면 지금 등록된 상품 사진과 설명 문구를 한 번 점검해 보세요. 과장 표현 없이 정확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결국 계정도 지키고 신뢰도 올리는 길입니다.
인스타그램, 6월 30일부터 새 글꼴 추가…'트라이얼 릴스'도 확대
인스타그램이 6월 30일부터 릴스·스토리에 새 글꼴 효과('Comic','Retro Chrome')를 추가하고 폰트 검색 기능도 넣었어요. 또 게시 후 기존 팔로워에게는 안 보이고 비팔로워에게만 먼저 노출해 반응을 테스트하는 '트라이얼 릴스'가 팔로워 1,000명 이상 공개 계정으로 확대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트라이얼 릴스를 써 본 크리에이터의 80%가 비팔로워 도달이 늘었다고 해요.
💡 트라이얼 릴스는 '망할까 봐' 부담 없이 새 콘텐츠를 실험해 보기 딱 좋은 무료 기능이에요. 반응 좋은 영상만 골라 정식 노출하면, 적은 노력으로 신규 손님 도달을 늘릴 수 있습니다.
네이버, 3분기부터 'AI 브리핑 광고' 본격 수익화
네이버가 2분기에 쇼핑·로컬과 결합한 생성형 'AI 브리핑 광고'를 테스트하고, 3분기(7월~)부터 본격 수익화에 들어간다고 밝혔어요(4월 30일 실적 발표 기준). 2월 말 출시한 쇼핑 AI 에이전트는 초기 대비 재방문자가 4배 이상 늘었고, 네이버 광고 매출 성장에서 AI가 기여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 손님이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AI가 요약해 답을 주는 방식으로 바뀌는 중이에요. 우리 가게의 스마트플레이스 정보, 상품명·태그를 정확하게 채워두면 AI 답변과 추천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디지털 마케팅 지원 확대
카카오가 소상공인 판로 확대 프로그램 '프로젝트 단골'을 올해 전국 9개 지역 30여 개 전통시장·상점가로 확대해 운영 중이에요. 라이브커머스 교육, 디지털 서포터즈 양성 등이 포함됩니다. 카카오에 따르면 톡채널 쿠폰 발송으로 구매 전환율 40%를 달성하거나, 메시지 발송 당일 매출이 2.4배 늘어난 사례도 있었어요.
💡 카카오톡 채널은 단골 손님과 직접 소통하는 가장 가까운 창구예요. 친구 추가한 손님에게 쿠폰·소식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재방문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으니, 채널 개설과 단골 관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6월 25일 마케팅 뉴스
2026-06-25
동네 사장님을 위한, 확인된 사실만 담은 오늘의 마케팅 뉴스입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1번가 제치고 이커머스 앱 2위 등극
네이버의 AI 쇼핑 전용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출시 약 1년 만에 11번가를 제치고 국내 이커머스 앱 2위에 올랐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875만 명으로 전월 대비 7.5% 늘었고, 11번가(821만 명)와 약 55만 명 격차를 벌렸습니다. 1위 쿠팡은 3,490만 명대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손님들이 물건을 찾는 길목이 검색→쇼핑으로 더 단단히 묶이고 있어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쇼핑 상품명·태그를 검색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 두면 늘어나는 네이버 쇼핑 트래픽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네이버 쇼핑 SEO).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용 신기능 대거 추가 — '트라이얼 릴스' 전 세계 확대
인스타그램이 소상공인·크리에이터에게 유용한 기능을 잇따라 내놨습니다. 게시물을 일부 새 팔로워에게만 먼저 노출해 반응을 떠보는 '트라이얼 릴스'가 전 세계로 확대됐고, 저작권 걱정 없는 '로열티 프리 음원' 섹션과 릴스용 내장 텔레프롬프터(대본 보조)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릴스·스토리용 새 글꼴은 6월 30일부터 적용됩니다.
💡 트라이얼 릴스로 신메뉴·이벤트 영상을 먼저 소수에게 테스트한 뒤 반응 좋은 것만 본 계정에 올리면 실패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A/B 테스트+숏폼 SEO). 텔레프롬프터 덕에 대본 보고 한 번에 촬영하기도 수월해집니다.
틱톡, '크리에이터 레벨' 시스템·스튜디오 새 단장
틱톡이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크리에이터 레벨'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또한 iOS에서 틱톡 스튜디오 디자인을 개편하고, 라이브 방송용 '배경 소음 제거' 설정과 더 단순해진 라이브 UI를 적용·테스트 중입니다. 인스타그램의 트라이얼 릴스와 비슷한 '프로필에 노출 안 함' 옵션도 시험하고 있습니다.
💡 라이브 소음 제거 기능이 생겨 가게 안 소란스러운 환경에서도 라이브 방송 품질을 올리기 쉬워졌어요. 매장 라이브로 즉석 판매·소통을 시도하고, 잘 나온 클립은 릴스·쇼츠로 쪼개 재활용하세요(콘텐츠 리퍼포징).
구글, 'AI Max' 정식 확대 — 9월부터 일부 검색광고 자동 전환
구글이 검색광고 자동화 기능 'AI Max'를 베타에서 정식으로 확대합니다. 구글에 따르면 검색어 매칭·문구 자동 생성·도착 URL 확장을 함께 쓰면 비슷한 CPA/ROAS에서 전환이 평균 7% 늘었습니다. 9월부터는 기존 동적 검색광고(DSA), 자동 생성 애셋(ACA), 캠페인 단위 확장검색을 쓰던 캠페인이 자동으로 AI Max로 전환됩니다.
💡 구글 검색광고를 돌리고 계시면 9월 자동 전환 전에 키워드·문구를 미리 점검해 두세요. 자동화는 편하지만 엉뚱한 검색어에 돈이 새지 않도록 제외 키워드와 도착 페이지를 정돈하는 게 핵심입니다.
"메타가 사상 첫 구글 추월" — 2026년 글로벌 광고 매출 1위 전망
시장조사기관 eMarketer는 2026년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 사상 처음으로 구글을 제치고 전 세계 디지털 광고 매출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는 2,434억 달러(점유율 26.8%), 구글은 2,395억 달러로 예측됐고, 성장 동력으로 메타의 AI 자동 광고 'Advantage+'가 꼽혔습니다. 확정 실적이 아닌 전망치입니다.
💡 큰 흐름은 AI에게 타겟팅을 맡기는 광고가 성과를 낸다는 신호예요. 인스타·페북 소액 광고를 한다면 Advantage+ 자동 캠페인에 기존 단골 데이터를 학습시켜 유사 타겟(Lookalike)으로 신규 손님을 넓혀 보세요.
네이버, AI 쇼핑 본격화 — 광고 성장의 절반 이상이 'AI 광고'
네이버가 검색을 'AI 탭'과 '쇼핑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하며 AI 커머스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네이버 플랫폼 광고 매출 성장분 중 AI 광고 비중이 약 55%에 달했고, 상반기 중 AI 검색 탭과 쇼핑 에이전트 출시로 검색에서 구매까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 앞으로는 손님이 직접 검색하지 않고 AI가 추천하는 가게에 노출되는 게 중요해집니다. 가게 정보(메뉴·영업시간·후기)를 정확하고 구조적으로 채워 두면 AI 검색·추천에 잘 잡혀요(GEO, AI 검색 최적화).
6월 24일 마케팅 뉴스
2026-06-24
AI가 광고·검색·콘텐츠를 통째로 바꾸는 요즘, 동네 가게가 챙길 변화만 골랐어요.
메타, 올해 처음으로 구글 제치고 디지털 광고 매출 세계 1위 전망
시장조사기관 eMarketer는 2026년 메타의 글로벌 순 광고 매출이 약 2,434억 달러로 구글(약 2,395억 달러)을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전망했어요. 메타가 광고 매출에서 구글을 넘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릴스 같은 숏폼과 AI 추천 알고리즘으로, 미국 내 릴스 시청 시간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 꼽혔어요. 아마존도 3위로 올라서며 광고 시장 빅3 구도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 고객이 시간을 가장 많이 쓰는 채널이 곧 광고가 잘 되는 채널이에요. 가게 홍보 예산이 있다면 인스타·페이스북 릴스 같은 숏폼 영상 광고 비중을 늘려보는 걸 추천드려요.
메타, 페이스북에 'AI 크리에이터 어시스턴트' 출시
메타가 6월 초 페이스북에 Creator Assistant라는 AI 도구를 선보였어요. 내 계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떤 영상이 왜 더 잘 나갔는지, 팔로워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대화하듯 물어보고 답을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콘텐츠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도 도와줘요. 우선 미국·캐나다·인도에서 6월 3일부터 순차 적용되고,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AI는 분석과 초안에 쓰고 최종 판단은 사장님이 하시면 돼요. 평소 챗GPT·클로드 같은 무료 AI에 우리 가게 게시물 중 뭐가 반응이 좋았을지 물어 콘텐츠 방향을 잡는 습관을 들여두면 좋아요.
구글 "AEO·GEO도 결국 SEO" —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공식 가이드 발표
구글이 5월 15일 생성형 AI 검색에 콘텐츠가 잘 노출되게 하는 공식 가이드를 처음 내놨어요. 핵심 메시지는 AEO(답변엔진 최적화)나 GEO(생성형엔진 최적화)는 별개 기술이 아니라 결국 기존 SEO와 같다는 것입니다. llms.txt나 AI 전용 특수 스키마 같은 유행 기법은 구글 AI 기능에는 필요 없다고 못 박았어요. 6월 5일에는 SEO 외주 업체·도구를 평가하는 별도 안내 페이지도 추가했습니다.
💡 GEO 비법 같은 비싼 특수 기법에 휘둘리지 마세요. 직접 경험·정확한 정보·신뢰가 담긴 정직한 글이 AI 검색에서도 가장 잘 추천돼요. 가게 블로그·소개글을 사람이 읽기 좋게 충실히 쓰는 게 정답입니다.
구글 마케팅 라이브 2026 — 검색광고가 AI 모드 중심으로 재편
구글이 5월 20일 연례 행사 구글 마케팅 라이브에서 AI 중심 광고 개편안을 공개했어요. AI가 알아서 노출을 확장하는 AI Max, AI 답변 안에 들어가는 쇼핑·대화형 광고, 글로 쓴 브리프만으로 캠페인 소재를 만들어주는 Asset Studio 등이 발표됐습니다. 특히 상품 피드와 사이트 콘텐츠가 부실하면 AI가 내 상품을 추천하지 못한다는 점이 강조됐어요.
💡 이제 광고도 AI가 내 상품 정보를 읽고 추천해주는 시대예요. 네이버·구글·배달앱 등에 올린 상품명, 설명, 사진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채워두는 게 광고 성과로 직결됩니다.
틱톡, 프리미엄 광고 'TopReach'와 AI 영상 도구 'Symphony' 확대
틱톡이 최대 노출을 노리는 프리미엄 광고 상품 TopReach를 새로 선보였어요. 신제품 출시나 큰 행사처럼 한 번에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할 때 쓰는 자리입니다. 동시에 AI 영상 제작 도구 Symphony와 Dreamina Seedance 2.0을 확대해, 영상 소재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게 했어요.
💡 AI 도구로 짧은 영상 여러 버전을 만들어 반응 좋은 걸 골라 키우면 적은 비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비싼 프리미엄 광고는 정말 큰 행사 때만 고려하세요.
네이버, 상반기 '쇼핑 에이전트·AI 탭' 출시 — 셀러 광고도 AI 타깃팅
네이버가 2026년 전략을 AI 중심 커머스 확대로 잡고, 상반기 안에 쇼핑 에이전트와 AI 탭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어요. 고객의 과거 구매·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며, 이 알고리즘이 셀러 광고에도 그대로 적용돼 고객 패턴에 맞는 광고가 노출됩니다. 광고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더 정밀한 타깃팅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예요.
💡 국내 검색·쇼핑 1위 네이버가 AI 추천을 강화하니, 노출되려면 AI가 읽을 데이터를 잘 채워야 해요. 상품명·태그·카테고리·리뷰를 꼼꼼히 관리해두는 게 곧 광고 효율로 이어집니다.
6월 23일 마케팅 뉴스
2026-06-23
AI가 광고와 고객 응대 안으로 들어온 한 주, 동네 사장님이 챙길 변화만 모았어요.
메타, 올해 처음으로 구글 제치고 디지털 광고 1위 전망
시장조사기관 eMarketer는 2026년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 디지털 광고 매출에서 처음으로 구글을 앞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의 전 세계 순광고매출은 약 2,434억 달러로 글로벌 광고비의 26.8%, 구글은 약 2,395억 달러로 26.4%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어요. 맞춤형 릴스와 AI 추천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혔습니다.
💡 인스타·페북 광고의 영향력이 더 커진다는 뜻이에요. 이제 성과는 누구에게 보여줄까보다 콘텐츠가 얼마나 매력적인가로 갈립니다. 반응 좋았던 게시물(릴스)을 골라 소액으로 광고를 태우는 크리에이티브 리사이클링부터 시작해 보세요.
메타, AI 비즈니스 상담원 전 세계 출시
메타가 6월 3일 런던 Conversations 콘퍼런스에서 메타 비즈니스 에이전트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왓츠앱·인스타그램·메신저에서 고객 문의 응대, 상품 추천, 예약, 결제까지 자동으로 처리하고, 필요할 땐 실제 직원에게 넘겨주는 기능이에요. 현재는 일부 선택된 계정만 쓸 수 있고 나머지는 대기자 명단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지만 이후 사업 규모별 유료화가 예정돼 있습니다.
💡 사람을 더 쓰지 않고도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해진다는 신호예요. 첫 응대(Activation)와 재방문(Retention)이 매출로 이어지는 만큼, 자동 응답 도구나 카카오 알림톡 같은 채널부터 정비해 두면 이런 흐름에 바로 올라탈 수 있어요.
구글, 검색광고 AI Max 자동 전환 시점 2027년 2월로 연기
구글이 기존 동적 검색광고(DSA)를 새 AI Max로 자동 전환하는 일정을 6월 11일자로 기존 9월에서 2027년 2월로 미뤘습니다. 6월 15일부터는 DSA 캠페인 신규 생성도 다시 가능해졌어요. AI Max는 4월 15일 정식 출시됐고, 전체 기능을 쓰면 비슷한 비용으로 전환이 평균 7% 늘었다는 게 구글 설명입니다.
💡 구글 검색광고를 쓰고 계셨다면 전환 준비 시간이 더 생겼어요.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자동입찰(타겟 CPA·ROAS)은 초기 데이터가 쌓여야 제 성능이 나옵니다. 지금부터 링크에 UTM을 붙여 어떤 광고가 매출로 이어지는지 기록해 두면 전환 때 유리해요.
틱톡, 2026 월드컵 전용 앱 TikTok Pro Events 출시
틱톡이 6월 3일 대형 이벤트 전용 별도 앱 TikTok Pro Events를 미국에서 선보였습니다. 첫 무대는 2026 FIFA 월드컵 팬 허브로, 18세 이상 이용자가 트렌드 해시태그 검색·콘텐츠 공유 같은 활동으로 스타를 모아 굿즈나 틱톡샵 쿠폰 등으로 교환할 수 있어요. 메인 틱톡 앱에서도 FIFA World Cup 검색으로 월드컵 허브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큰 이벤트는 동네 가게에도 콘텐츠 기회예요. 월드컵 같은 시즌 키워드·해시태그에 가게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얹으면 숏폼 검색 노출을 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앱은 아직 미국 한정이니, 국내에서는 틱톡 메인 앱의 트렌드 해시태그를 활용하시면 돼요.
인스타그램, 릴스에 텔레프롬프터·트라이얼 릴스 강화
인스타그램이 편집 앱 Edits에 있던 텔레프롬프터(대본 자동 스크롤) 기능을 메인 앱 릴스 촬영 화면으로 들여왔습니다. 화면을 보며 대본을 읽으며 한 번에 촬영할 수 있어요. 또 팔로워 1,000명 이상 공개 계정이 쓸 수 있는 트라이얼 릴스는 2월부터 예약 발행까지 지원합니다. 트라이얼 릴스를 써 본 크리에이터의 40%가 이후 릴스를 더 올렸고, 그중 80%가 비팔로워 도달이 늘었다고 인스타그램은 밝혔습니다.
💡 트라이얼 릴스는 내 팔로워가 아닌 사람에게 먼저 반응을 떠보는 무료 실험 도구예요. 여러 버전을 가볍게 테스트해 반응 좋은 것만 본 게시물로 올리는 실험 루프를 돌리면 실패 부담 없이 도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텔레프롬프터는 촬영 부담을 줄여 주니 말로 설명하는 가게 영상에 딱이에요.
네이버, 대화형 쇼핑 AI 에이전트 상반기 카테고리 확대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를 선보이고, 상반기 안에 적용 범위를 뷰티·식품 등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용자가 검색창에 소파처럼 입력하면 상품 정보 요약과 비교 리뷰 분석을 묶어 후보 브랜드와 구매 팁을 안내하고, 신혼집 소파 추천처럼 목적을 말하면 스펙·후기 데이터를 분석해 제안 범위를 좁혀 줍니다. 향후 연관상품 추천, 장바구니 담기 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에요.
💡 이제 소비자가 검색 결과를 직접 비교하기보다 AI가 정리해 주는 걸 보고 고릅니다. AI가 내 상품을 잘 골라 주려면 상품명·태그·카테고리, 그리고 리뷰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야 해요. 네이버 쇼핑 상품 정보를 또렷하게 다듬는 것이 AI에게 추천받는 가게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6월 21일 마케팅 뉴스
2026-06-21
광고판이 메타로 기울고, AI가 쇼핑을 정리해주는 시대. 오늘 사장님이 알면 좋은 소식만 모았어요.
메타, 사상 처음 구글 제친다…올해 글로벌 광고매출 1위 전망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가 올해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전 세계 순광고매출이 약 2,434억 달러로, 구글(약 2,395억 달러)을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메타의 광고매출 성장률은 24.1%로 구글(11.9%)의 두 배가 넘는데, 그 동력으로 캠페인 세팅을 자동화해주는 어드밴티지+(Advantage+) 자동화 광고와 AI 광고 소재가 꼽혔습니다.
💡 큰 회사들이 AI 자동 광고로 갈아타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손이 적게 가면서 성과는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소액 예산이라도 메타 자동화 도구로 리타겟팅·유사타겟을 켜두면, 적은 노력으로 단골 후보를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인스타·페북 어필리에이트, 아마존·이베이·테무·쇼피까지 확대
메타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의 크리에이터 어필리에이트(제휴) 프로그램을 아마존, 이베이, 테무, 메르카도리브레, 쇼피까지 넓혔습니다. 크리에이터가 이 쇼핑몰들의 상품을 게시물에 태그하고, 팔로워가 구매하면 커미션을 받는 구조입니다. 커미션은 카테고리·판매처에 따라 2~8% 수준이고, 클릭 후 구매 인정 기간은 7일입니다. 틱톡샵에 맞서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 이제 인플루언서가 내 상품을 직접 팔아주고 커미션을 가져가는 구조가 SNS 안에 깔립니다.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딩과 잘 맞아요. 동네 단골 중 SNS 활동이 활발한 분께 제품을 협찬하고, 자연스러운 후기 콘텐츠(UGC)를 받는 방식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메타 'AI 비즈니스 어시스턴트', 모든 광고주에 무료 개방
메타가 광고주용 AI 비즈니스 어시스턴트를 전 세계 모든 광고주와 대행사에 정식 개방했습니다. 광고 관리자(Ads Manager)·비즈니스 스위트 안에서 무료로 쓸 수 있고, 현재 캠페인 성과를 분석해 개선점을 제안해줍니다. 다만 광고주 승인 없이 임의로 설정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함께 공개된 원클릭 픽셀·전환 API 설정은 기술 지식이 없어도 전환 추적을 붙일 수 있게 해줍니다.
💡 광고는 어렵다는 분께 딱 맞는 변화예요. 픽셀(방문자 추적)을 클릭 몇 번으로 깔 수 있게 됐으니, 가게 SNS·홈페이지에 픽셀부터 붙여두세요. 방문자 데이터가 쌓여야 리타겟팅·유사타겟이 작동합니다. 단, AI 제안은 참고로 보고 최종 결정은 사장님이 하세요.
구글, 쇼핑까지 AI가 정리…유니버설 카트 등 검색 대수술
구글이 AI 검색(AI 오버뷰·AI 모드)을 쇼핑 경험으로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검색·제미나이·유튜브·지메일 어디서든 상품을 담을 수 있는 유니버설 카트(Universal Cart)를 선보였고, 가격 추적·재고 확인 기능도 붙였습니다. 손님이 검색 결과 링크를 일일이 클릭하지 않고, AI가 정리해주는 답변 안에서 비교·구매까지 끝내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 이제 손님은 가게를 AI 요약으로 먼저 만납니다. GEO(AI에게 추천받는 브랜드 되기)대로, 가게 이름·메뉴·가격·후기를 어디서나 일관되고 정확하게 정리해 두세요. 정보가 깔끔할수록 AI가 우리 가게를 답변에 끼워줄 확률이 올라갑니다.
아마존 프라임데이 6월 23~26일 확정…올해는 나흘
아마존이 올해 프라임데이를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공식 확정했습니다. 보통 7월에 열리던 행사가 이례적으로 6월로 당겨졌습니다. 미국 중심 행사지만, 6월 말~7월 초는 글로벌 이커머스 전체가 여름 세일 분위기로 들어가는 시기라 국내 쇼핑몰·플랫폼도 비슷한 시즌 프로모션을 겁니다.
💡 큰 세일 시즌은 작은 가게에도 핑계 좋은 판촉 타이밍이에요. 대형 행사에 정면으로 맞붙기보다, 세일에 지친 분들 우리 가게에서 잠깐 쉬어가세요 같은 동네 밀착 메시지가 더 먹힙니다. 이메일·카카오채널 시퀀스로 단골에게 미리 알려두세요.
네이버 플레이스, 이제 '리뷰 수'보다 '진짜 방문자 행동'이 순위 좌우
2026년 네이버 플레이스 순위 기준이 키워드·리뷰 개수 중심에서 실제 이용자 행동 데이터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마케팅 현업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검색 후 클릭, 페이지 체류시간, 사진·메뉴·가격 확인, 전화·길찾기·예약 버튼 클릭, 재방문 패턴 등이 핵심 지표로 꼽힙니다. 블로그 리뷰만 기계적으로 늘리는 방식은 효과가 급격히 줄고, 인위적 리뷰 작업은 저품질로 분류될 위험이 커졌습니다.
💡 진짜 손님이 보고 머물고 싶은 플레이스가 곧 상위 노출이라는 뜻이에요. 영업시간·대표사진·메뉴·가격을 꼼꼼히 채우고, 전화·예약 버튼이 잘 눌리게 정리하세요. E-E-A-T(경험·신뢰) 원칙대로, 가짜 리뷰 작업 대신 실제 방문 후기를 자연스럽게 쌓는 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길입니다.
6월 20일 마케팅 뉴스
2026-06-20
AI 검색·광고 규제·월드컵 특수까지, 오늘 사장님이 알면 좋은 소식만 모았어요.
"안 눌렀는데 쿠팡으로 휙"…방통위, '납치광고' 칼 뽑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클릭도 안 했는데 강제로 다른 화면(주로 쿠팡)으로 넘어가는 이른바 '납치광고(강제 리디렉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강제 화면 전환, 광고 삭제 방해, 다크패턴 설계를 금지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방통위는 위반이 확인되면 과징금과 시정명령 등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클릭을 억지로 유도하는 자극적 광고는 신뢰를 깎고 이제 법적 리스크까지 생깁니다. E-E-A-T(신뢰)와 정직한 광고 원칙대로, 우리 가게는 "보고 싶게 만드는" 정직한 소재로 가는 게 길게 보면 이깁니다.
페이스북·인스타 또 먹통…광고주는 '캠페인 일시정지'가 정답
지난 6월 12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메신저가 약 4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동시 장애를 겪었습니다. 다운디텍터 기준 한때 12만 건 넘는 장애 신고가 접수됐고, 메타는 일부 광고주가 광고 관리자에서 광고 생성·수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데스크톱이 막혀도 종종 작동하는 모바일 광고 관리자 앱으로 캠페인을 일시정지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으라고 조언했습니다.
💡 한 플랫폼에만 광고·예약·소통을 몰아두면 그 플랫폼이 멈추는 날 매출도 멈춥니다. 인스타+네이버+카카오채널처럼 채널을 나눠두고(채널 다각화), 메타 광고 관리자 앱은 미리 깔아두세요.
구글, AI 검색에 '24시간 정보 비서' 전면 확대
구글이 6월 12일 검색의 'AI 모드'에 들어가는 정보 에이전트를 모든 언어·국가의 'AI 울트라' 구독자에게 열었습니다. 관심 주제를 말해두면 AI가 24시간 웹을 모니터링해 새 소식과 링크를 정리해 보내줍니다. 동시에 구글은 AI 답변(AI Overviews) 안에 광고와 상품 카드를 넣는 방식을 넓히며, 검색이 '파란 링크'에서 'AI 추천'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 이제 손님은 검색 결과를 클릭하기 전에 AI 요약으로 가게를 먼저 만납니다. GEO(AI에게 추천받는 브랜드 되기)대로, 가게 정보·후기·메뉴를 일관되고 정확하게 정리해 두면 AI가 우리 가게를 답변에 끼워줄 확률이 올라갑니다.
틱톡샵, 판매자 새 기능 추가 + 상품 등록 규정 강화
틱톡샵이 판매자용 신규 기능 5종(자동 제휴 커미션 정산, 자동 샘플 승인, 크리에이터 픽, 대량 편집 도구, 라이브 자동 게시)을 추가했습니다. 동시에 6월 2일부터 새 상품 등록 정책을 적용해, 이미지·문구·카테고리 규정을 어긴 상품은 노출 하락·삭제되거나 심하면 판매자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정책도 5월 22일 개정되며 기준이 한층 깐깐해졌습니다.
💡 숏폼 커머스에 올라타되, 과장 문구·금지 표현은 이제 바로 노출이 깎입니다. 상품 상세는 정확한 사실 위주로 적고, '대량 편집·라이브 자동 게시' 같은 신기능으로 손은 덜고 노출은 늘리는 쪽으로 활용해 보세요.
월드컵 특수 본격화…유통·외식이 '실내 응원'에 집중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면서 유통·주류·외식업계 마케팅이 본격 가동됐습니다. 백화점·쇼핑몰은 '오전 경기 관람, 오후 쇼핑·외식'으로 이어지는 손님 동선을 잡으려 매장을 응원 명소로 꾸미고 있고, 쿠팡에서는 6월 15일부터 월드컵 공식 파트너 하이센스의 브랜드데이가 열렸습니다. 주류업계는 손흥민 등 대표팀 선수를 앞세운 한정판·응원 캠페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 큰 이벤트는 작은 가게에도 '핑계 좋은 판촉' 기회입니다. '경기 보고 오시면 음료 서비스' '한국전 날 인증샷 할인'처럼 동네 손님이 참여할 작은 UGC 이벤트를 SNS와 카카오채널로 미리 알려보세요.
네이버, AI 검색에 광고 붙인다…하반기 테스트 예고
네이버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AI 검색에 광고를 접목한 수익화 모델을 추진하고 관련 테스트를 올해 하반기에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I 브리핑 적용 범위를 넓히고 'AI 탭'을 도입해 4분기부터 수익화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검색·쇼핑이 점점 AI가 정리해 주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국내 검색의 60% 이상인 네이버도 AI 검색으로 옮겨가는 만큼, 스마트플레이스 정보(영업시간·메뉴·사진·리뷰)를 꼼꼼히 채워두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AI가 가게를 정확히 '읽을 수 있게' 해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
6월 19일 마케팅 뉴스
2026-06-19
광고 성과지표·AI 검색·SNS 신기능까지, 오늘 사장님이 알아두면 좋은 마케팅 소식만 모았어요.
인스타그램, 릴스에 '텔레프롬프터·무료 음악' 등 신기능 추가
인스타그램이 6월 들어 제작자용 기능을 잇따라 내놨어요. 릴스 제작 화면에 대본을 띄워주는 '텔레프롬프터', 저작권 걱정 없는 '로열티 프리 음악' 섹션, 새 글꼴이 추가됐고, 본 게시 전 일부에게만 노출해 반응을 보는 '트라이얼 릴스'가 전 세계로 확대됐습니다. 꾸미기만 한 게시물보다 진솔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가 더 잘 노출된다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어요.
💡 💡 사장님 포인트: 매장 소개 영상은 텔레프롬프터로 대본을 보며 찍으면 NG가 줄어요. 새 영상은 '트라이얼 릴스'로 먼저 반응을 본 뒤 잘 되는 것만 올리면, 돈 안 들이고 A/B 테스트를 하는 셈입니다.
메타, '클릭 전환' 집계 방식 변경… 6월 광고 숫자 줄어 보일 수 있어요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가 성과 집계 기준을 바꿨어요. 이제 '클릭 전환'은 실제 링크를 눌러 사이트·앱·문의폼으로 이동한 경우만 인정하고, 좋아요·공유·저장으로 생긴 전환은 '인게이지 전환'이라는 새 항목으로 따로 집계됩니다. 6월에 반영되면서 5월 대비 클릭 전환이 줄어든 듯 보일 수 있는데, 설정을 안 바꿨다면 실제 성과가 떨어진 게 아니라 '세는 방식'이 달라진 것입니다.
💡 💡 사장님 포인트: 이번 달 리포트에서 전환이 줄었다고 놀라지 마세요. '클릭 전환'과 '인게이지 전환'을 합쳐 보면 예전과 비슷할 거예요. UTM 추적을 함께 쓰면 실제 매출로 이어진 클릭을 더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AI 모드'에 대화형 광고 도입… 검색 광고 무게중심 이동 중
구글이 올해 마케팅 라이브 행사에서 제미나이(Gemini) 기반 새 광고를 공개했어요. 사용자 질문 맥락을 파악해 맞춤 광고를 만드는 '대화형 발견' 광고, 답변 속에 제품을 추천하는 '하이라이트 답변' 등이 포함됩니다. 검색의 'AI 모드'가 곧 검색 광고의 새 무대가 될 거라고 밝혔어요. 또 6월 15일부터 구글 애널리틱스의 '구글 시그널'이 더 이상 구글 애즈 쿠키·식별자 수집을 제어하지 않게 바뀌었습니다.
💡 💡 사장님 포인트: '구글 상위 노출'만이 아니라 'AI가 답변할 때 우리 가게가 추천되게' 만드는 게 중요해졌어요. 가게 정보·후기·메뉴 설명을 구조적으로 잘 정리해두면(GEO) AI 답변에 인용될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메타, 올해 광고 매출 첫 '구글 추월' 전망 (eMarketer)
시장조사기관 eMarketer는 메타가 2026년 순광고매출 약 2,434억 달러로 구글(약 2,395억 달러)을 처음 앞지를 것으로 전망했어요. 메타 성장률(24.1%)이 구글(11.9%)을 크게 웃돈 결과입니다. 메타·구글·아마존 3사의 전 세계 디지털 광고 비중도 작년 59.9%에서 올해 62.3%로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됐어요.
💡 💡 사장님 포인트: 예산이 한정된 사장님에겐 '어디에 쓰느냐'가 핵심이에요. 인스타·페이스북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우리 고객층이 그곳에 있다면 소액이라도 리타겟팅(한 번 방문한 사람 다시 노출)부터 시작해보세요.
네이버, 'AI 탭·쇼핑 에이전트' 등 AI 커머스 본격 가동
네이버가 검색·커머스 전반에 AI를 입히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어요. 생성형 AI 경험을 반영한 'AI 탭'을 상반기 중 출시하고,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을 찾아주는 '쇼핑 에이전트'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광고 매출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AI 기여였다고 밝혔고, 'AI 브리핑' 적용 범위도 두 배로 넓힐 계획이에요.
💡 💡 사장님 포인트: 네이버에서 'AI가 추천하는 가게'가 되려면 스마트플레이스 정보·상품명·후기를 꼼꼼히 채워두는 게 먼저예요. AI가 가게 정보를 정확히 읽을수록 쇼핑 에이전트·AI 탭 노출에 유리합니다.
틱톡, 프리미엄 광고 'TopReach' 출시… "도달 59% 상승"
틱톡이 가장 눈에 띄는 광고 자리인 'TopView'와 'TopFeed'를 하나로 묶은 프리미엄 광고 'TopReach'를 선보였어요. 24시간 안에 그날 활동하는 전체 이용자에게 노출을 보장하며, 기존 대비 도달이 59%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대형 신제품 출시나 시즌 캠페인처럼 짧은 기간에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려는 브랜드를 겨냥한 상품이에요.
💡 💡 사장님 포인트: TopReach 자체는 큰 예산용이지만, 같은 원리를 응용해 신메뉴·이벤트 때 짧은 기간 숏폼을 집중적으로 올려 '한 번에 확 알리는' 전략을 써보세요. 평소 꾸준히 + 이벤트 때 몰아치기 조합이 효과적입니다.
6월 18일 마케팅 뉴스
2026-06-18
오늘의 마케팅·광고 흐름을 사장님 관점으로 정리했어요.
쿠팡, 영·호남 소상공인 100곳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모집 (6/19 마감)
쿠팡이 6월 8일부터 영남·호남권 소상공인 100개사를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판매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사업자등록 1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AI·빅데이터 상품기획, 온라인 판매전략, 브랜드 마케팅 등을 가르칩니다. 접수는 6월 19일까지 운영기관 '사피엔스4.0'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 영·호남에서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마감(6/19)이 코앞이니 오늘 신청 여부를 결정해보세요. 여성·청년·장애인·사회적기업은 가산점이 있습니다.
메타, 사상 첫 구글 추월… 2026년 디지털 광고매출 1위 전망 (eMarketer)
eMarketer 전망에 따르면 2026년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전 세계 순광고매출이 약 2,435억 달러로 구글(약 2,395억 달러)을 처음으로 앞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점유율은 메타 26.8%, 구글 26.4%로, 디지털 광고 역사상 구글이 1위를 내주는 첫 사례입니다.
💡 광고 예산이 한정된 사장님이라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광고의 도달력과 성과가 계속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우리 가게 단골이 많이 쓰는 채널부터 소액으로 테스트해보세요.
구글, 9월부터 '동적 검색광고(DSA)'를 AI Max로 자동 전환
구글이 검색광고 자동화 기능 'AI Max'를 정식 출시하고, 2026년 9월부터 기존 동적 검색광고(DSA)·자동 생성 애셋·캠페인 단위 확장검색을 AI Max로 자동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AI Max 적용 시 비슷한 비용으로 전환이 14% 늘어난다고 제시했습니다.
💡 구글 검색광고를 돌리는 사장님은 9월 전에 키워드·문구가 의도대로 나가는지 점검해두세요. AI Max는 'AI Brief'로 쓰지 말 표현을 지정해 우리 가게 톤을 지킬 수 있습니다.
틱톡, 신규 광고상품 'TopReach' 출시 + Smart+ 모듈별 자동화 제어
틱톡이 신제품 출시·대형 캠페인에서 최대 노출을 노리는 광고 포맷 'TopReach'를 선보였습니다. 또 자동화 광고 'Smart+'에 모듈 단위 제어가 추가돼 타깃·예산·노출위치별로 자동화를 켜고 끌 수 있게 됐습니다.
💡 신메뉴·오픈·시즌 행사처럼 터뜨릴 순간이 있는 사장님은 TopReach가 맞고, 평소엔 Smart+에서 노출위치·예산만 직접 잡고 나머지는 자동에 맡기면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구글 AI 요약(AI Overviews), 미국 검색 25% 이상 노출… '검색돼야 추천된다'
2026년 미국 검색의 25% 이상에서 구글 AI 요약이 노출되며, 사용자가 클릭 전에 답을 얻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챗GPT·퍼플렉시티·제미나이 같은 AI가 우리 매장을 찾고·신뢰하고·인용하게 하려면 구조화된 데이터(스키마)와 명확한 정보가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 가게 소개·영업시간·대표메뉴·자주 묻는 질문(FAQ)을 홈페이지·플레이스에 명확한 문장으로 정리해두세요. AI가 그대로 인용하기 좋게 만들면 검색창 위에서 우리 가게가 먼저 추천됩니다.